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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건강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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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건강경영

제임스 캠벨 퀵 등저 / 김영기 역 | 미래의창 | 2005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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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89353904
ISBN10 89893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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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제임스 캠벨 퀵(James Campbell Quick)
미국 텍사스대학교 조직행동학(Organizational Behavior) 교수. 박사학위 프로그램 디렉터이다.

캐리 쿠퍼(Cary L. Cooper)
영국 맨체스터 과학기술대학교 조직심리보건학과(Organizational Psychology and Health) 교수. 부학장으로 재직중.

조나단 퀵(Jonathan D. Quick)
의학박사로 세계보건기구의 기본약물 및 의학정책(Essential Drugs and Medicines Policy)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조안 가빈(Joanne H. Gavin)
텍사스대학교 조직행동학 박사. ‘성품과 건강(Character and Health)' 연구를 위한 Otto Alois Faust 박사학위 장학금을 수여했다.
역자 : 김영기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UTA) 대학원에서 인적자원관리(HRM) 전공으로 MS 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경영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KT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의 인적자원관리 고급전문가(Senior 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SPHR, by SHRM) 자격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였으며, 공인노무사이기도 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Job Stress, Win/Win 갈등관리와 협상기법, 조직 리더십스킬(Organizational Leadership Skills)이다. 그동안의 저서로는 『Win 노사협상의 영향 요인』, 『실천적 리더십』 등과 그 외에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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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말년에 접어든 사람들로부터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다면 내 자신을 좀 더 잘 돌볼 것을…….” 실제로 관리자와 경영자들이 평소에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고 위험 요인을 미리 경계한다면 이로 인한 실제적인 이익이 많이 돌아오게 된다. 비근한 예로 존 록펠러 1세도 그렇게 함으로써 수명을 두 배로 늘렸으며 그 시대에는 거의 불가능한 98세의 삶을 살 수 있었다. 리더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각자의 선천적인 강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관리자와 경영자들도 저항력을 키움으로써 지속적으로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p.27

경영자 건강의 첫째 요건은 신체적 웰빙(physical well-being)이다. 이것은 유전적 요인과 육체적 건강에 좌우된다. 자신의 유전적 요인에 대해서는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선천적 요인 속에서도 각자 강점과 취약점이 있으므로 이를 잘 파악하고 그것을 잘 관리하면 신체적 웰빙을 달성할 수 있다. 경영자의 신체적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 심장혈관계 질환이다. 오늘날 심장질환은 선진국 경영자들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다.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고혈압, 흡연, 비만, 당뇨, 운동 부족 그리고 유전적 요인들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심장질환은 경영자가 꾸준히 신체적 웰빙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 그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경영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른 많은 위험들을 예방할 수 있다. --- p.30

많은 사람들 특히 경영자들은 스트레스를 나쁜 것으로만 인식하고, 긍정적인 환경변화에서도 ‘도전’ 등의 반갑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의 개념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사람은 의사였던 한스 셀레(Hans Selye) 박사이다. 그는 스트레스에는 긍정적 개념의 스트레스 즉, 생산적이고 건강에 도움되는 스트레스가 있으며, 이것을 ‘유스트레스(eustress)’라고 개념화했다. 이에 비해 흔히 말하는 나쁜 의미의 스트레스는 ‘디스트레스(distress)’이다. 스트레스가 적정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업무성과가 올라가며, 적정 수준을 넘어서면 스트레스가 증대할수록 성과가 감소한다. 물론 성과를 최대로 낼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스트레스는 개인적 요인이나 또는 업무의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개인적 요인에는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 피로도, 심리적 정신적 기술 그리고 신체적 능력 등이 있다.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업무의 특성은 일의 복잡성, 난이도, 지속 기간, 집중도 등이다. --- p.43

경영자와 관리자는 자신의 위험 요인과 취약 요인을 발견하기 위해 무엇을 먼저 살펴보아야 할까?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가족의 역사이다. 부모, 형제자매는 물론 몇 세대 이전까지 가족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사망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건강상의 특이한 문제점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한 탐색이 필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영자와 관리자 중에는 어린 시절에 입양되어 자신의 유전적 조상을 알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조상들의 유전적 특성이나 건강상의 취약점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력을 통한 건강 특성의 조사는 경영자와 관리자가 자신의 건강상의 아킬레스건을 찾아내는 데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p.47

우울증도 리더가 빠질 수 있는 자기 패배적인 행동의 하나이다. 고립된 감정과 외로움이 생겼는데도 별다른 변화 없이 상당한 기간이 경과되면 우울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우울증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리더는 더욱 심하게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리더는 의사결정에서 비합리적인 판단이나 행동을 하게 되고, 부하들과 고객에게서 더욱 멀어진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도 이전까지 자신에게 조언해 주고 도와주었던 부하들이 이제는 믿음이 가지 않거나 적어도 자신과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리더의 우울증은 또 다른 패배적인 행위, 예를 들어 알콜중독, 약물복용 등의 도피적 행동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하고 만다. --- p.86

영국의 한 경영연구소는 5년에 걸쳐 중간 관리자로부터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5천 명을 대상으로 근로생활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을 조사한 바 있다. 이에 의하면 2000년도에 40% 이상의 관리자가 주당 51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다(10%는 61시간 이상 근무). 왜 이렇게 장시간 일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3명 중 2명은 그것이 조직문화라고 답했고, 54%는 비록 할 일이 없어도 그것이 ‘회사에서 바라는 것’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여기서 우려해야 할 점은 이렇게 과다한 근무시간 때문에 그들의 건강이나 인간관계가 심각하게 나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 대상자의 65%는 건강이 나빠졌으며, 71%는 지역 활동에 지장을 받고, 59%는 근무 사기가 저하되었고, 72%는 배우자와 관계가 나빠지고, 77%는 자녀들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의 정도는 중간 관리자나 최고 경영층 등 지위의 높고 낮음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 p.105

직업상의 위기와 개인적 비극은 경영자들의 머리 위에 떠다니는 검은 구름이다. 하늘에 떠 있는 모든 구름이 희망의 밝은 조짐을 가진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검은 구름이 비바람이 되어 내려올 때, 이의 극복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경영자는 아무도 없겠지만, 모든 경영자와 관리자는 이런 일이 닥칠 것에 대비하여 이를 이겨 낼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 군인이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할 일이 전쟁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전쟁에 대비하는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경영자가 가장 마지막에 봉착하고 싶은 것은 직업상의 위기와 개인적 비극이지만 경영자와 관리자가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할 일들이 또한 이것들이다. --- p.147

미국 대통령 테어도어 루스벨트는 육체의 활력과 신체적 건강이 지성과 성품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이를 실천한 사람이다. 육체적 스태미나 강화와 야외 스포츠 참여는 그의 생활습관의 특징이었다. 열정적인 생활 습관에 대한 그의 신봉은 평생 동안 계속되었다. 따라서 ‘테디’ 루스벨트의 강력한 육체적 에너지와 강인함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대단한 노력과 훈련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루스벨트는 어린 시절 감기와 약한 시력 등 병치레가 많은 편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역기 등 과격한 운동에 몰두해 체력과 에너지를 강화시켰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백악관 내에 테니스 코트를 만들었으며, 평생 과격한 운동과 야외 스포츠를 계속했다. --- p.150

오늘날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휴가나 질병휴가를 신청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이 스트레스이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현실의 모습은 얼마든지 변경시킬 수 있다. 평생에 걸쳐 경제불황과 자신의 우울증세와 싸워야 했던 윈스턴 처칠의 경우를 살펴보자.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업을 이루었다. 처칠은 아내 클레멘타인과 일심동체로서, 거의 완전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심층적인 감정적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며, 아울러 그림 그리기 등의 취미생활을 통해 평소에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 p.176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경영자였던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영적인 활력을 유지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1889년에 카네기는 경제적 부를 ‘복음을 위한 부(gospel of wealth)’라고 불렀다. 카네기는 자본주의 제도 속에서 경제적 활동으로 부를 축적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돈을 버는 것은 자신만의 노력의 결과라기보다는 자본주의와 수많은 사람이 얽혀 있는 사회의 상호 작용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아울러 모은 돈에 대해 자신은 사회에 환원하기까지 관리의 책임을 맡은 대리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전제가 될 때 돈을 많이 축적하는 것이 축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p.207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감정을 억제함으로써 육체적인 대가를 치룬 대표적인 사람이다. 4년 동안의 백악관에서 겪은 스트레스와 감정적 부담은 그가 다른 사람보다 빨리 늙었다고 말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그는 모든 일을 직접 챙겨야 하는 꼼꼼한 성격 때문에 나라 전체에서 생기는 소소한 일까지 신경을 썼다고 한다. 비록 아내 로잘린과 훌륭하고 허심탄회한 관계를 유지하였지만, 이것만으로는 그가 업무상의 정신적 부담을 해소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의 경영자와 관리자들도 지위로부터 발생하는 고립 때문에 감정을 분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자주 겪는다. --- p.225

경영자가 기업 경영에서나 개인적 삶에 있어서 성취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건강과 웰빙에 대해 균형 잡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취를 이루는 데 핵심적 요소이다. 반대로 말하면, 건강관리를 소홀하게 한다는 것은 경영자와 관리자를 실패하게 하거나 심지어 사망까지도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날은 경영자와 관리자들에게는 위험을 수반한 도전과 변화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은 새천년의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나 또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활력 있는 자신의 삶을 위해서도 육체적으로는 강인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성공과 성취를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찬 경제활동을 통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웰빙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한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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