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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페이백][대여] 해녀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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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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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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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2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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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 독자들에게

첫째 날, 2008년
1부: 우정, 1938

물속에서 숨 삼키기/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나?/ 숨 방울들

두 번째 날, 2008년
2부: 사랑, 1944년 봄-1946년 가을

해외 출가물질/ 생각이 혼례식으로 향할 때/ 잠자리에서/ 금줄/ 치맛자락

세 번째 날, 2008년
3부: 두려움, 1947년-1949년

악몽의 그림자/ 불의 고리/ 생명을 주는 공기/ 과부들의 마을/ 큰 눈 물안경

네 번째 날, 2008년
4부: 원망, 1961년

비밀의 세월/ 알 수 없는 광활한 바다

네 번째 날(계속), 2008년
5부: 용서, 1968년-1975년

암소로 태어나다/ 백년손님

네 번째 날(계속), 2008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리사 시Lisa See
195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냈다. 어머니 캐롤린 또한 작가였고 아버지 쪽 증조부가 중국인이었던 내력이 그녀의 삶과 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와 차이나타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많은 문화 행사를 주도하였으며 이에 관한 여러 저술을 남겼다. 초기 작품인 ??황금산에 올라??는 중국계 미국인 가족이 LA에 정착하는 이야기로 《뉴욕타임스》가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고 1997년 ??플라워 넷??이 에드거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5년 출간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52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 밖에 ??허밍버드 가의 차 아가씨??, ??사랑에 빠진 피어니??, ??상하이 걸즈??, ??차이나 돌스?? 등이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3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펄 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사 시는 2017년 서던 캘리포니아의 중국역사협회로부터 골드스파이크 상을 받았고, 2003년 중국계 미국인 박물관으로부터 히스토리메이커 상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중국계 미국인 여성단체에 의해 올해의 미국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방대한 자료 조사!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매혹적인 소설로 탄생한 제주 해녀들의 바닷속 삶 이야기


『해녀들의 섬』은 저자 리사 시Lisa See가 2016년 제주도를 방문하여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를 거치는 등 깊은 관심과 연구를 통해 그려낸 사실적이면서도 스토리텔링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매우 흥미로운 소설이다. 올해 3월 미국 현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해외 10여 개국에 저작권 판매가 이루어졌고 언론 및 유명 작가들의 격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올 3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해녀들의 섬』
[Bestseller List]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5주간)
The National Indie Bestseller (5주간)
The Los Angeles Times Bestseller (15주간)
The USA Today bestseller (4주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물질하는 해녀들의 숙명을 그려낸 이야기에 어느새 빨려들어감과 동시에 잔인하고도 슬픈 제주도의 역사를 외국 작가의 소설을 통해 새로운 창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소설의 구성은 2008년 현재에서 시작해 주인공 ‘영숙’이 열다섯 살이던 1938년부터 1970년대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다시 2008년, 오해와 갈등으로 불어난 더 큰 슬픔과 비밀이 드러남으로써 반전의 결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역사, 문화, 전통을 들여다보며 흥미로운 체험에 빠져볼 수 있게 한다. 리사 시의 한국 방문은 제주와 해녀 문화를 영문 기사로 꾸준히 알리고 있는 미국인 앤 힐티의 도움이 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리사 시는 가족과 우정, 역사의 교차점을 파헤치는 데 탁월하다. 전통과 현대화 사이에서 모계 중심의 해녀 사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 소설은 전쟁과 세대를 아우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회와 선택, 오해와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두 여인의 인연의 끈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다.
- 조디 피콜트(『작지만 위대한 일들』의 저자)

제주 해녀들의 세계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을 빼앗겼다. 광범위한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해녀들의 섬』은 미자와 영숙의 특별한 이야기이자 여자들의 용기와 상심, 힘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다. 어떤 작가도 여성의 우정에 대해 그 어둠과 밝음의 측면을 리사 시보다 더 통찰력 있고 깊이 있게 쓰지 못할 것이다.
- 수 몽 키드(『벌들의 비밀생활』의 저자)

책의 첫머리부터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리사 시는 독창적인 문화와 역사의 격변기를 매력적이고 강렬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랜 우정을 간직해온 두 여성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가슴이 메도록 아름답게 쓰인 『해녀들의 섬』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야기의 세계로 빨려들게 한다.
- 크리스틴 해나(『나이팅게일』의 저자)

생생하고 사려 깊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필독서!
- 뉴욕타임스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1938~2008년에 걸친 두 여자의 소중한 우정과 말할 수 없이 잔혹한 비극,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범죄소설에 버금가는 반전 구성으로 독자를 매혹시킨다.
- AP 통신

리사 시는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이야기꾼이며 이 소설에서는 역사와 전통, 문화를 사랑과 용서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로 풀어간다. 잊지 못할 책.
- 토론토 스타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전혀 다른 배경을 지니고 있지만 친구가 되어 해녀공동체에서 물질을 하는 미자와 영숙, 극한까지 몰린 그들의 우정이 아프고 오랜 세월을 거쳐 회복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코스모폴리탄

여러 세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를 담은 방대한 스케일의 소설. 모계 중심의 해녀 사회와 20세기 한국 격동의 역사를 강조하는 문화 인류학의 면모를 보여준다.
- 북리스트

20세기를 거치며 겪어온 고통의 역사와, 특히 삶의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해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인간의 잔혹성과 또한 그것을 뛰어넘는 강인함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해녀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노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혹적이다. 비극을 극복하고 용서를 찾아가는 여자들의 강인함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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