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9가지 피부 관리
1.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면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시켜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 준다.
2.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휴대한다
얼굴 뿐 아니라 목 부위와 드러난 모든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줘야 한다. 실외에서의 활동 시간이 많아지면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포인트다.
3. 아이크림을 사용한다
눈가는 수분이 적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노화가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4. 음식물을 조절한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은 피부를 투명하게 하고 닭가슴살, 생선의 단백질은 탱탱한 피부 결로 만들어 준다.
5. 올바른 세안 법을 사용한다
하루 2회 정도의 세안이 적당하며 너무 잦은 세안은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6. 금연과 적당한 음주를 즐긴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부 건조증을 유발시켜 피부 노화와 주름 등의 원인이 된다.
7. 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노화된 피부 세포는 밤사이 떨어져 나가고 빠른 속도로 재생된다.
8. 수면 전에 팩을 한다
수면 전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 정돈을 하고 주 1~3회 정도 수면 팩을 해줌으로써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공급시켜 준다.
9.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만큼 피부에도 좋지 않다. 스트레스로 인상을 쓰면 보기 싫은 주름이 생기고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기미, 주근깨가 발생한다. ---pp.31-33, 08: 생활 속 9가지 피부 관리

하루 다섯 잔의 커피는 피부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하루 일과를 커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동료들과 휴게실에서의 커피 한 잔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루에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된다. 그렇다면 커피가 인체의 피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커피가 잘 맞는 체질의 사람의 경우는 적정량의 커피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에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에 다섯 잔 이상의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가 몸에 잘 맞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신체 조직에서 수분을 빼앗아 피부 주름의 발생과 피부 탄력을 잃고 나아가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1.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주름과 피부 노화를 부FMS다.
2.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지고 피지의 분비가 증가되어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3.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4. 카페인은 피지샘을 자극해 체내 피지 생산을 증가시키므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 숙면을 방해하여 피부 재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저자가 운영 중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다양한 피부 관리법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셀프 피부 관리 방법을 담고 있다. <br/>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잘못된 생활 방식과 피부 관리법 등으로 인해 주름의 발생이나 조기 피부 노화 등이 발생한다. 이에 평소 생활방식의 개선과 생활 속 피부 관리 방법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br/><br/>최근 들어 ‘피부 미인’, ‘꿀 피부’, ‘동안미인’ 등 피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누구나 동안으로 보이길 원한다. 동안의 가장 기본이 바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다. 피부가 좋으면 5년에서 많게는 10년까지도 젊어 보일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피부 관리실을 찾아 마사지를 받고 비싼 화장품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하지만 크게 돈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에 그 해답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뿐더러 그 방법 역시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자신의 피부 타입 체크부터 화장품의 기본 상식,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셀프 팩까지. 또한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던 상식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법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