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특색인 조급증과 성급함 가지고는 발품을 파는 노력이란 헛수고가 될 수가 있다. 인내를 가지고 발품을 파는 노력을 해야 한다. 당장은 늦은 것 같지만 결국은 승자가 될 수 있다. --- 「부자들의 습관을 훔쳐라」 중에서
빌게이츠 재산만큼 다른 사람이 벌려고 한다면 로또 복권을 연속으로 23,300번에 1등으로 당첨되어야 하며, 길에서 500원짜리 동전을 932억 개를 주어야 한다. 또 빌 게이츠의 전 재산을 다 쓰려면 농심 신라면을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개인당 52만개씩 나누어 주어야하는 엄청난 물량이다.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렵지만 많은 재산을 쓰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열정적인 인생을 살아라」 중에서
많은 학생들이 1년이면 100만원에 육박하는 휴대폰 요금을 내고 있다.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다. 최근에는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가 늘어나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남모르게 나가는 소위 ‘돈 도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교육을 통한 경제의 힘을 길러라」 중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근본적인 시각으로만 문제를 풀려고 하면 안 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의 도전은 자신을 발전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고정관념에 도전함으로써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은 남이 모르는 고통과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고 승자가 될 수 있는가를 쉽게 안내해 준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마는 화려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비바람과 폭풍우를 견디는 지혜와 인내의 방법을 미리 공부해 두면 좋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튼실한 줄기를 만들고 알찬 열매를 맺는 성공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진동규(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사람은 「장자」에 나오는 개구리처럼 자신이 살아온 만큼 사고한다.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가끔은 개구리처럼이나 살았고 남들은 자라처럼 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너무 몰랐다는 것, 개구리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좋을 것이다. 바로 이 『적자생존의 기술』은 이러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이병호의 특별한 생존법’을 일독하여 부자들의 습관을 훔치고, 승자의 시간관리 기술을 배우고, 자신을 위한 건강관리 기술을 챙긴다면 보다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최희숙(한국사립유치원 대전지회장, 전 배재대 겸임교수)
누구든지 승자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승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은 필수불가결하다. 자신만의 특별한 생존의 기술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바꾸고 자아를 성취하는데 있어야 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 치 앞의 미래마저 흔들리는 세상에서 승자로 살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김대희(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 총무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