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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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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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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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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7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ISBN13 97911966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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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작가소개

1902년 6월17일에 태어나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학하다 중퇴하였다.

사립학교 교원과 동아일보 기자로 근무하다 퇴사하고 개벽사와 조선일보를 거쳐 1936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약했다.

1924년 조선 문단에 발표된 단편 세길로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 초기작 불효자식을 시작으로 가죽버선, 낙일, 사라지는 그림자, 부촌 등의 소설과 염마라는 탐정 소설을 발표했다.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으로 그만의 풍자를 시사했으며 1936년 본격적인 작가의 재입신을 꽤하던 때에 탁류와 태평천하 등 그의 대표작이 이 시기에 발간되었다.

1943부터 1944년 사이 매일신보에 산문과 소설을 통해 징병 지원병을 선전 선동하는 등 친일 작가로 활동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1948년)같은 작품을 통해 일제 말기 자신의 친일 행위를 비판하였다.

또한 미스터 방, 낙조, 도야지 등을 통해 새로운 조국의 건설과 그 과정에서 친일파가 다시 득세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풍자하였다.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현실 반영과 비판에 있다.

식민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농민의 궁핍, 지식인의 고뇌,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친일 행위를 했던 자신 또한 풍자와 비판의 대상으로 삼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1950년 6월11일에 폐결핵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총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 단편소설, 희곡. 평론, 수필 등을 한국 문학사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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