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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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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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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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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2쪽?
ISBN13 978897442709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소방방재청
대표집필자 박연수는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도시계획전공)를 받았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 객원연구원(공공정책연구), 인천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제14회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국장, 공영개발사업단장, 동구청장, 교통관광국장, 지역경제국장, 재무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감사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소방방재청 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공동 집필자는 김인한 (소방방재청 대변인), 이정술 (소방방재청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철 (소방방재청 예방전략과장), 김영석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홍철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장), 심재현 (방재연구소 연구실장), 박청웅 (중앙119구조대장), 김종선 (소방방재청 대변인실 사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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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폭발 시기, 규모 및 계절풍 등의 요인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치는 화산 폭발 영향은 매우 다를 것이다.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기상변화에 따른 화산재 영향으로 중국, 러시아, 북반구 지역의 항공, 선박 등의 물류 수송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또 바다로 떨어진 화산재가 북태평양 해류 영향을 받아 동해안의 경우 어류 및 어패류 감소 등 해양 생태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3~5월의 경우 미세 화산재가 황사와 겹칠 경우 우리나라 전 지역의 호흡기 질환이 증가되는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화산재 낙하 대비 행동요령을 알아두어야겠다. 화산재 낙하 전 준비사항: 화산재가 계속 내리면, 몇 시간, 경우에 따라서는 며칠간 외출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화산재 낙하에 대비하여 다음의 물품들을 집에 준비해 둔다.---「Chapter 001 백두산도 폭발할 수 있다」중에서

바람을 안고 대피하려는 방향에 오염지역인 때 바람이 부는 방향의 직각(좌,우측)으로 이동하고 오염된 장소가 지하철, 건물 등 실내공간은 신속히 실외로 대피한다. 차를 타고 사건현장 통행 때에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히터 등의 작동을 중지하고 오염지역을 벗어났으면, 맑은 공기를 찾아 호흡하거나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도록 하되 벗은 옷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폐기해야 한다. (중략) 또 호흡이 곤란한 환자는 산소호흡을 시키되 2분간하고 2분간 쉬는 방식으로 30분간 행한다. 호흡이 정지된 경우에는 압박법,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이외 눈이 충혈되거나 시력의 일시감퇴 현상이 나타나면 붕산수(3%)로 냉·마법을 쓰면 10분 이내로 회복된다.---「Chapter 058 화생방사고가 났어요」중에서

질식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의식이 있는 1세 미만 영아는 다음과 같이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① 다리는 벌리고 팔은 허벅지에 댄 상태에서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지지하고 아기의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아기 머리를 몸통보다 낮춘다. ② 아기의 어깨 사이의 등을 위로 밀듯이 손바닥으로 4회 세게 친다. ③ 즉시 아기의 머리를 지지하면서 아기의 등을 돌리고 머리는 몸통보다 낮춘 상태에서 손가락을 사용해 가슴 부위를 4회에 걸쳐 3cm가량 민다. ④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거나 아기가 의식이 없어지기 전까지 등을 치고 가슴을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Chapter 075 구슬을 삼켜 숨을 쉬지 않아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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