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의 아동 교우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155회 이상의 임상 실험을 토대로 교우 관계 개선에 관한 효과적인 기술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며, 특히 아이들의 우정에 관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심오한 통찰을 줄 것이다.
PBS Kids(미국 공영방송의 어린이 전문 방송국)
부모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참신한 방법을 제시하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일대일 놀이,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의 바람직한 역할, 그리고 이미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무리에 합류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훌륭한 교우 관계 지침서다.
HERO of Oklahoma(오클라호마 가정학습자료협회)
프레드 프랑켈은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대인 관계의 기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유머와 상식으로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 해결, 친구들과 갈등 없이 노는 방법, 좋은 친구를 선택하는 법 그리고 왕따, 괴롭힘, 놀림에 대처하는 법까지 말이다.
Joanne Solchany(조안느 솔체니 박사, 입양가족전문 정신상담의)
부모는 라이프 스타일이 아무리 바빠진다 할지라도 아이가 진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것은 분명히 가치가 있는 부모의 과제이다. 이 책은 아이의 일생 동안 풍요로움을 가져다줄 우정을 쌓아가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공한다.
Sylvia Stultz(실비아 스털츠 박사, 캘리포니아 임상사회연구학회)
어린이들과 그들의 부모를 상대하는 전문가들, 특히 아동 그룹 치료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발달 과제로서 우정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우정이 아이들의 사교성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크다는 것을 아이들과 부모에게 일깨워준다.
Journal of Child and Adolescent Group Therapy(아동·청소년 그룹 치료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