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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8g | 148*210*20mm
ISBN13 9788984059481
ISBN10 89840594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난 30년이 오프라인상에서의 물리적 행동을 온라인화해온 시간, 즉 오프라인 프로세스를 온라인 프로세스로 바꾸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30년간 구축해온 새로운 온라인 행동들이 오프라인에서 구현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을 우리는 스마트 버튼과 같은 오프라인의 사물을 누름으로써 수행하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된다. 이 과정에서 그 결과가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새로운 고객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이룩할 수 있다. 지난 30년간 잠시 사이버 공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해왔으나, ‘포켓몬 고’와 같이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날수록 사람들은 사이버 공간이 허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변화한 것을 넘어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상호 경쟁하며 협력하는 형태로 발전 중이다. _pp.24∼25

왜 실세계를 미디어로 만들까? 왜 실세계가 미디어가 되어야 할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다. 실세계의 미디어는 본질적으로 실세계를 만들고, 소유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확장이다. 예를 들어 우리 앞에 어떤 그림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기존에는 이 그림이 스스로를 설명하지 못했다. 즉 스스로 확장하지 못했다. 우리와 이 그림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것 외에는 관계를 설정할 방법이 없었고, 그림을 충분히 감상했더라도 그것은 휘발되고 마는 순간의 경험일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그저 옷깃을 스쳐지나고 마는 것과 같이 우리와 이 그림은 스쳐지났다. 사진을 찍어 간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다. 음악은 어떤가? 샤잠, 사운드하운드, 네이버 음악 검색 등이 없던 시절, 카페나 술집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면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제목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는 것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것이라면 디제이가 제목을 다시 한 번 말해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즉 한번 흘러가고 나면 우리와 음악의 관계는 끊어지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손해다. 음악을 듣는 사람은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기에 그 좋은 음악을 계속 즐길 기회를 잃었고,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은 좋은 팬을 얻을 기회를 놓친 것이다. _pp.32∼33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된다. 모든 제품과 공간이 미디어가 됨으로써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이 확장되고 세렌디피티가 발생하며, 이는 사업자에게 스마트한 소통을 통한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마트 제품 및 공간으로의 진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러한 변화만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나 확장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마트 제품 및 공간이 미디어의 역할을 할 때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제품 및 공간의 사용 데이터는 클라우드나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이 데이터들은 분석되어 다시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마트 제품 및 공간 판매를 위한 전략과 시사점, 새로운 과학 지식이 도출될 수도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나 전략뿐 아니라 다른 사업자의 사업을 위해 판매될 수도 있다. _pp.63∼64

그렇다면 왜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는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스마트폰 사용 경험 수준 이상의 어떤 ‘스마트’함을 고객에게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프라인에 온라인의 DNA를 도입해야 하고 자동화와 맞춤 서비스를 조화롭게 제공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의 서비스를 위한 자산, 즉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전형적인 오프라인 비즈니스 중 하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갤러리다. 앞서 소개한 여니갤러리에서는 오프라인에서의 스마트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온라인에서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 전시 작품과 관련된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적극 홍보한다. 즉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노출되고, 이들이 실제로 갤러리를 방문하게끔 유도하는 현상으로 연결된다.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은 작품 옆에 부착된 스마트 버튼을 눌러 페이스북에 게재된 설명 콘텐츠를 보는데, 이때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설명은 온라인에서 보았던 것과 동일할 수 있지만 고객이 받는 느낌은 매우 다르다. 바로 눈앞에 작품이 있고, 이때야 비로소 자신이 그 작품을 감상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경험의 강화다. _pp.119∼120

질레트에 투자한 워런 버핏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라고 했다고 한다. 잠을 자고 나면 세상 모든 남자들이 수염이 자라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 질레트는 행복한 회사다. 매일매일 자신의 제품을 사용할 수염이 자라나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고민이 있다. 수염은 자라지만 남자들의 행동은 어떤가? 욕실에서 면도를 하려는데 날이 녹슬어 있으면 남자들은 무딘 날 때문에 상처가 나 피를 흘리며 겨우 면도를 마치고, 면도날을 사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출근하면 모두 잊어버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다음 날 다시 녹슨 면도날로 면도하고 피가 난다. 이런 하루가 반복되면, 남자들은 피나는 면도를 계속하고 질레트는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서로가 불행한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마존이 2015년에 발표한 것이 ‘아마존 대시 버튼’이다. 이것은 마치 포스트잇이나 마그넷처럼 욕실 타일에 붙일 수 있다. 남자들이 녹슨 면도날을 발견하고 새로 구매하고 싶으면 샤워 중에도 이 버튼을 눌러 물건을 주문할 수 있다. 그러면 질레트 면도날이 다음 날 배송된다. 다음 날부터 남자는 피 흘리며 면도하지 않아도 되고 질레트는 제품을 판매해 매출을 올리며, 아마존은 둘 사이에서 수익을 낸다. _pp.171∼172

직장인 J씨는 오늘도 출근 전 아침 식사 준비를 한다. 그는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냉장고에서 토마토를 꺼내 주스를 만드는 J씨. 그가 냉장고에서 토마토를 꺼내자, 집 안의 스마트 스피커에서 “J님, 토마토가 이제 3개 남았습니다. 지금 주문하지 않으면 내일은 토마토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주문할까요?”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J씨는 “응, 그런데 이번 토마토는 맛이 없던데. 다른 토마토 좀 찾아줄래?”라고 말한다. 그러자 스마트 스피커는 “네, 잠시만요. 고당도 토마토가 있네요. 가격은 바로 전에 산 것보다 3000원 비싸지만 구매자들의 평이 좋습니다. 이 토마토로 주문할까요?”라고 말하고, J 씨는 “응, 주문해줘”라고 답한다. J씨는 다음 날 아침에 그 토마토를 배송받는다.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는 J씨. 승강장에는 신형 노트북이 고정 장치와 함께 진열되어 있다.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J씨는 진열된 노트북을 실제로 사용해보고, 무게를 알아보기 위해 들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트북 옆의 스마트 버튼을 누르자, J씨의 스마트폰에 노트북에 대한 정보가 나타난다. 때마침 도착한 지하철에 탑승한 뒤 계속해서 노트북 정보를 확인한다. 진열된 노트북이 자신이 원하는 사양을 만족시키는 것을 확인한 J씨는 디자인이나 무게감도 마음에 들어 바로 가격 비교를 한 뒤 최저가로 구매한다. 이 구매를 통해 노트북을 진열한 사업자는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 점심시간 동료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회사 주변의 식당을 방문한 J씨는 오늘 동료들에게 밥을 사기로 한다. 얼마 전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 동료들과 맛있게 식사를 한 J씨는 식당 테이블 위의 전자 태그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터치한다. 그러자 계산 금액과 식당의 결제 정보가 나타난다. J씨는 계산 금액을 확인하고, 승인 버튼을 누른다. 예전에는 자신의 신용카드를 식당에 건네줘야 했지만 최근 사용자 중심 결제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면서 J씨가 식당의 정보를 받아 결제하기 때문에 테이블 결제가 가능하고 마음이 편하다. 특히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를 건넬 때마다 뉴스에서 보았던 카드 복제 사건이 떠올랐는데, 요즘은 내가 주유소의 결제 정보를 받아 지불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_pp.228∼23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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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깨달은 자’가 예상할 수 있는 성공을 그린다. 지금 잘나가는 사업 모형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사업 모형을 제시한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유동적이지만 ‘깨달은 자’의 시선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소통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미디어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두려움 없이 확장해나가라고 격려한다. 인간과 사물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경험을 확장하라. 미래의 도전자와 파괴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는 인간의 확장으로서 미디어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인간과 사회를 해석하고 예언한 20세기 최고의 명저 중 하나다. 이 책은 모바일, O2O, 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새로운 스마트 기술을 또 다른 미디어로 보고, 한층 새로운 차원에서 인간의 확장을 이야기하는 21세기 버전의 『미디어의 이해』와도 같다. 꾸준한 학술 활동과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모두 갖춘 저자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선임강의교수)
이 책은 모든 기업이 서비스 기업이 된다고 말한다. 사물인터넷 기술의 주도로 새롭게 생겨나는 연결과 소통의 의미를 정확히 짚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즉 파괴적 혁신자의 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준다. 제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 시대, 비즈니스적 통찰과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필독서다.
- 정재훈 (구글코리아 선임정책자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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