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인회계사시험을 합격한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기업현장을 뛰어다니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 왔다. 현재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상무)로 재직 중이다. 국내 유수의 그룹사, 외국인투자법인, 다양한 업종의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회계감사업무, 기업구조조정업무, M&A 실사 및 가치평가 업무, 국내기업의 Anti-Dumping 자문업무, IFRS 자문업무 등을 통하여 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어느 새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현재 삼일회계법인에 재직 중이다. 조세전문변호사로 입사하여 국내기업들의 Tax Issue들을 다루었고, 현재는 Deal Business Advisory본부에서 생명체처럼 살아 있는 기업들의 복잡다양한 삶들을 함께 체득해 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벤처 M&A지원자문, 매일경제선정지식마스터, 서울지방변호사회서민대책특별위원회 간사, Champion Leader's club 운영자를 맡고 있다.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대기업 CEO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가진 지혜와 삶의 방향성들을 관찰하게 되었다.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신실하신 창조주를 경외하며, 여성리더의 도약, 청년창업시대에 더 넓고, 더 깊게, 더 부지런히 배우고 일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기업들이 진정한 경제리더로 일어서는 일을 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