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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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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EPUB ]
이재록 | 우림 | 2012년 11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11건 | 판매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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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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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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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5쪽?
ISBN13 978897557355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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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금지할 법이 없는 성령의 열매

누구나 자기가 속한 환경 속에서 지켜야 할 규율이나 규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이 자신을 얽어매는 사슬처럼 느껴진다면 마음이 고통스럽고 눌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방탕함과 무질서를 좇는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보낸 후에는 허무함만 남고, 결국 마지막에는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자유는 바로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놓임받고, 모든 눈물과 슬픔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가져다주는 근본을 제어하고 정복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이유로도 눌리거나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으시므로, 영원한 생명과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법을 성경 안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세상의 법을 어긴 사람은 경찰을 보면 놀라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것입니다. 하지만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경찰이 있어도 아무 상관이 없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오히려 가까이 있는 것이 더 든든하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이 사랑과 축복의 통로임을 알기에 두려움이 없고 진정한 자유를 누립니다. 마치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와 같이, 푸른 하늘을 비상하는 독수리와 같이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지 말라, 하라, 지키라, 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이 죄악으로 관영하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을 짐으로 여기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여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아무 죄 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게 하시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예를 들어,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떠올려 주시고 상대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신속히 마음 안에서 악을 버리고 선과 사랑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뿐 아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를 통해 자신이 얼마큼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 보좌 가까이 갈 수 있는지, 또한 신랑 되신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닮았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얼마나 많이 맺었는지에 따라 천국의 여러 처소 중 더 밝고 아름다운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 어느 열매는 풍성한데 다른 열매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모든 열매가 골고루 크고 탐스럽게 맺혀야 합니다.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설교를 중심으로 영적인 의미와 함께 구체적인 예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영적인 사랑, 마태복음 5장의 팔복과 함께 올바른 신앙생활의 이정표라 할 수 있는 성령의 열매는 신앙의 최종 목적지인 새 예루살렘까지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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