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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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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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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823g | 152*226*30mm
ISBN13 9788955617115
ISBN10 895561711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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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중학교 때까지는 다 읽은 책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책과 담을 쌓고 지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만난 선생님의 영향으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원 시절에는 밥 먹는 시간마저 아까울 정도로 책에 빠져 살았다. 이제는 서재에서 들려오는 ‘단어들의 아우성’에 가장 큰 지적 흥분을 느끼는 저자로 진화했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인지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과 문화의 진화를 공부했다.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다윈의 식탁》《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종교 전쟁》(공저) 등의 책을 썼고, 《통섭》 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최근에는 도덕성과 문화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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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식과 내용도 진화하고 있다. 그 증거가 이 책 《다윈의 서재》다. 접하기 쉽지 않은 과학책을 재미있는 형식과 독특한 해석으로 전개하는 저자의 능력은 감탄스럽다.” _ 권오현(삼성전자 부회장)

“무심코 집었던 책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생각들을 소설 읽듯, 이야기 나누듯 만날 수 있다.” _ 김빛내리(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무슨 책을 읽어 왔는지가 그 사람이다. 이 문장에 동의한다면, 장대익이라는 사람은 이 한 권의 책으로 파악될 수 있을 것이다. 편안하게 감상해보자. 늘 그만의 ‘잘 들리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말랑말랑하고 유익한 과학 이야기.” _ 박웅현(TBWA 코리아 전문임원, 《책은 도끼다》 저자)

“장대익은 흑체 같다. 그에게 들어간 것은 무엇이든 새로운 형태로 튀어나온다. 그가 책을 읽었다. 그 책들이 온전하게 그에게 녹아들어갔다가 새로운 형태로 튀어나온 게 이 책에 실린 서평이다. 이런 흑체의 행위예술이 모여 있는 전시회 같은 책이다.” _ 이명현(천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들과 나누는 대담과 북토크라는 구성도 멋지지만, 내용은 더욱 재미있고 도전적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_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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