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네트워크 연구 활동가, 풀뿌리 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경희대 정치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고 지행네트워크 연구활동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아나키즘에 끌렸던 대학 시절 낭만적으로 아나키즘을 생각했다면 지금은 아나키스트로 산다는 게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등이 있으며, 『아나키스트의 초상』등을 옮겼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 사회학과 조교수로 문화사회학과 정치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근대국가와 시민권 : 오키나와인의 사례」,「탈근대적 시민권 제도와 초국민적 정치공동체의 모색」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자유와 평등의 조화와 보편적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치 제도와 문화를 탐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치사회학, 사회 운동, 정치사상과 사회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정치사회학회 총무이사이며, 참여연대와 참여사회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근대화와 시민사회 - 폭력과 성스러움의 동학』, 『상징에서 동원으로 -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문화적 동학』이 있다.

건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부의 근원을 찾아서―스미스의 국부론』가 있으며, 「마르크스의 생산력 개념에 대하여」, 「계급의식의 형성과 보편화에 관하여」, 「계급의 해체와 재구성에 관하여」, 「여성 되기와 계급투쟁」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여성의 노동, 교육, 전략전술론 등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여성의 노동을 더 열심히 공부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사회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비판 이론과 문화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 - 아도르노와 쇤베르크』『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구경꾼의 탄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