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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콩의 한살이로 들여다본 콩밭 생태계

[ 양장 ] 생태 정보 그림책이동
이경희 글 / 김한조 그림 | 둥그나무 | 2012년 12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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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11g | 213*213*15mm
ISBN13 9788998364021
ISBN10 89983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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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이경희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자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귀농 학교에 들어가 자연 속에서 살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 삼아 《콩의 한살이로 들여다본 콩밭 생태계, 콩》을 쓰게 되었다. 이제는 저 혼자 핀 풀꽃이며, 바삐 지나다니는 개미, 땅거미, 무당벌레 들을 만날 때면, 쭈그려 앉아 오랫동안 인사를 나누는 습관이 생겼다.
그림 : 김한조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한겨레 출판만화학교를 졸업했다. 1999년 만화 잡지 《오즈》에 〈탐구생활〉로 데뷔하고 어린이 만화 잡지 《콩나무》에 〈사과볼 이야기〉, 《웃음꽃》에 〈밍기민기〉를 연재했다. 대표작으로 만화책 《소년의 밤》《기억의 촉감》(스위스와 한국에서 동시에 출간) 등이 있으며, 역사 만화책 《어린이의 미래를 여는 역사 1,2,3》《만화로 만나는 다산 정약용》을 썼다. 식물을 좋아해서 작업실 베란다에 풀과 작은 나무가 늘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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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날이 더워지면 콩들은 잠에서 깨어나.
왜냐하면 꿈을 펼쳐야 하거든.
콩들의 꿈이 뭐냐고?
이제부터 콩들이 꿈을 이뤄 가는 이야기를 할 테니 잘 들어 봐. --- p.4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봐.
뭔가 부지런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땅속에 있는 생명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모두들 잠시도 쉬지 않고 돌아다녀.
개미, 거미, 땅강아지, 두더지, 지렁이부터
맨눈으로 볼 수 없는 톡토기, 응애까지.
얘네들이 바로 땅속의 농부들이야.
길을 내서 공기가 통하게 하고
똥을 누어서 땅을 기름지게 하거든.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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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물이 주위 환경, 그리고 다른 생물들과 어떻게 서로 돕고, 싸워 가며 자신의 한살이를 살아 내는지가 잘 그려져 있다. 익살꾸러기 주인공들과 사실적인 그림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무엇보다 사람이 주인인 농사로서의 먹을거리 재배가 아니라 한 생물이 스스로 살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위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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