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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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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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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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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5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5쪽?
ISBN13 978899397664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순애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도 자퇴가 불분명한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노동 단체에서 글을 쓴 적이 있었고, 현재는 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여전히 삐딱한 꿈을 꾸고 있다. 아직도 땅에 발을 잘 딛지 못하고 사는 경향이 강하다. 예측 불가능한 삶이기에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고, 이 때 철학적 사유가 좁은 시야로부터 정신을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글이라는 것이 차이를 가로질러 삶을 반성할 수 있는 작은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큰 꿈을 꾸며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김연진
10년 넘게 패션 마케팅 일을 즐기는 마음으로 했다. 그러다 보니 누구 못지않게 감각적인 비쥬얼에 민감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곤 했었다. 삶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느꼈던 어느 날 보게 된 빔 벤더슨 감독의 작품을 시작으로 예술영화에 빠져들면서 따듯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사랑하게 되었다. 2005년, 멀티미디어 전시회 'Girl myself'를 시작으로 문화 마케팅 회사 daymark를 시작하였으며 2011년 BOY,myself Project 를 기획, 재능 있고 순수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웃고 가끔은 싸우기도 하며 영감과 감동을 교류하며 일하고 있다.
저자 : 목영교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 디자이너. 학부 때는 영상·영화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스물두 살 때 앨범 재킷 디자인을 시작으로 음악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해왔으며 현재는 패션과 관련된 협업 작업과 아트 디렉팅을 하고 있다.
저자 : Eddie Shin(에디 신)
고등학생 때 베이비페이스Babyface를 알게 되면서 급하게 작곡에 빠진 뒤, 2005년 'Just My Way'로 싱어송라이터 인생을 시작했다. 자신의 미숙함들을 채우기 위해 데뷔 이후 무작정 뉴욕으로 직행. "'한국 음악인들이 미국 대중음악 업계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다!'란 믿음 하나로 올인한 지 6년. 자신의 실력과 매력을 인정해주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2011년 지금... AZIATIX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자 : 도상우
부산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 되던 해 상경. 패션이 좋아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모델이란 직업에 흠뻑 빠져 있을 때쯤 평소 알고 지내던 음악 하는 친구에게 밴드 보컬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2011년 The Hamilton Hotel 결성. 디지털 싱글 앨범 「Boring Life」를 작업하고 있다. 10월 말 케이블 TV 채널 TVN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서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저자 : bois-김동욱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그는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들어가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가수가 될 것을 결심. 제대 후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하고 노력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이름있는 프로듀서를 만나 가수의 길로 접어든다.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인연이 생겨 다수의 OST 앨범의 메인 보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근에는 SBS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상처만'이란 곡의 보컬을 맡았다. 현재 Bois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홍석우
홍석우는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당신의 소년기'의 사진가이다. 2001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스트리트 패션 스냅 담는 일을 시작하며 패션에 발을 담갔다. 본격적으로 '사회'에 발 담근 2007년부터는 패션 편집매장 바이어 겸 큐레이터, 패션 강사, 스타일리스트 등의 직업을 두루 경험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패션 저널리스트 겸 '당신의 소년기'라는 서울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안다빈
돌 잔칫날 붓을 잡은 아이. 그 이후로도 꾸준히 붓과 함께 자라온 소년. 이젠 그 붓을 들고 우물 밖으로 나온 겁 없는 미술계의 잔챙이. 2011년 3월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전업작가의 꿈을 굳힌 스물셋 청춘. 1년 365일 전시에 목말라있는, 여유보단 바쁨이 좋은 워커홀릭.
저자 : 김찬
서울에서 태어났고 화곡동에서 10년 정도 살고 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축구와 인디밴드에 열광하며 패션을 사랑한다. 2008년 디자이너 서상영 쇼를 통해 데뷔하면서 패션모델이 되었고,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되면서 내가 만든 옷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로 편입하여 옷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친구 2명과 함께 패션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저자 : 목진우
대학 때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공부는 뒷전이고 록 음악을 너무 좋아해 밴드에서 기타 치는 것에 열중했으며, 디자인 전공을 했지만 대학 1학년 때 배운 사진의 매력에 뒤늦게 빠져 사진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 대학 동기 하나와 최근에 스튜디오를 시작했으며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패션 매거진 등의 사진 및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즘은 상업적인 일 이외에 거대화와 디스토피아를 주제로 한 개인작업을 머릿속에 구상 중이다.
저자 : 성빈
내성적인 록 키드로서 어린 시절 AFKN 방송에서 간간히 나오는 뮤직비디오들을 비디오테이프로
수십 개씩 녹화하며 영상과 음악에 동시에 빠져 버렸다. 결국 대학에 가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대학에서는 영상을 공부하는 이상한 과정을 거쳤다. 현재 '10 bit'라는 이름으로 뮤직비디오, 광고 등 여러 장르의 영상 작업을 하고 있으며, 'Fin'이라는 이름으로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는 등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저자 : 이승남
아주 어릴 적, 그러니까 콧물로 옷 소매를 코팅하던 시절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었고. 지금도 즐겁게 그 꿈을 꾸고 있는 크리에이터. 현재는 영화, 알만한 광고, 적당히 유명한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
저자 : KEENKEEE(김형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 학부 졸업 작품으로 만든 KEENKEEE라는 이덴티티를 디자이너로서 사용한다. 뜻은 'keen한 형기keee'. 본의 아니게 레깅스 전문 자이너라는 타이틀을 얻어 당혹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현재 다양한 디지털 그래픽 프린팅과 신소재 원단의 결합을 연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연구원으로 지내면서 시각 조형에 관한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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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간힘을 써도 나의 운명이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에 맴돌 때, 삶은 일상적 고통을 뛰어 넘어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자신만의 또 다른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2. 무엇인가 되고자 할 때 오직 하나 가능한 길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것이야말로, 수많은 선택과 갈등 속에서 자신을 주체적인 존재로 다가가게 할 것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야 하는 엄청난 일, 그 답은 저 멀리, 밖이 아니라 바로 자신 안에 존재한다.

3. 좋은 대학교를 나오고 대기업 혹은 전문직을 갖게 된 삶이 진정 행복할까? 이것이 당당한 삶일까? 우리가 꿈꾸는 것들이 사실은 사회가 강압하는 가치관은 아닐까? 그래서 자신의 진짜 욕망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되기 위해 무조건 따라야 하고 참아야 하는 삶이 아니라,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이 삶을 구성하는 '누구'로서 자신에게 떳떳한 삶은 생각만으로도 유쾌해진다. 예전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시간 강사 선생님이 기억난다.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대한민국에 자신 한 명밖에 없다고, 그래서 힘들고, 교수로서의 임용도 불투명하지만, 그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참 재미있다고 말씀하시던 분이었다. 그 분 얼굴도 성함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분의 말씀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자신이 선택한 '누구로의 삶'을 젊음이라는 무기로 스스로 찾고 당당하게 만들어 가려는 노력은 우리를 꿈 앞에 성큼 다가서게 할 것이다.

4. 2010년 12월,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다가 문득 영화와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였지만 무언가 '이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것도 내가 일하고 좋아하는 분야, 패션으로 말이다.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작업하는 60여 명의 디자이너들에게 옷을 두 벌씩 기부해달라고 부탁했고, 크리스마스 전후로 그걸 받으러 서울 곳곳을 뛰어 다녔다. 자원봉사자를 모으고, 블로그를 만들고, 운 좋게도 신사동의 한 갤러리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빌려주었다. 또한 블로그를 눈여겨보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웹 게시용 포스터에 쓸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다. 그렇게 2주 정도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고, 「채러티, 패션, 옥션, 2010(CHARITY, FASHION, AUCTION, 2010)」이라고 이름 붙인 '자선 경매' 이벤트를 열었다. 온전히 혼자 생각하고, 혼자 준비하고, 그 취지에 공감한 많은 고마운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성금으로 모인 400여 만원은 경기도 파주의 '늘푸른 자활의 집'에 보냈다. 그렇게 시작한 2011년이었다. 눈이 많이 오고 나서 그친 날이었고, 성금을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무언가 좋은 기분이 꿈틀거렸다. 그때의 느낌들은, 지금 두 명의 친구들과 자선 벼룩시장인 '피프티 서울(FIFTY SEOUL)'로 이어가고 있다. '좋아하는' 일로, '좋은' 일을 하는 것.

5. 청춘이란 내 안에서 무수히 많은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절이다. 피아노 소리, 바이올린 소리, 클라리넷 소리, 북소리 등이 만나고 어울려 교향악을 이루어내듯이 내 안의 많은 만남은 마주침을 통해 삶이라는 교향곡을 창조하게 한다. 각각의 소리는 처음 만나 불협화음을 만들기도 하지만, 결국은 삶이라는 물줄기를 형성한다. 불협화음으로 잠 못 이루기도 하고, 증오하기도 하고, 한없이 기쁘거나 끝을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지만 이 마주침은 또 다른 마주침, 즉 삶을 형성하게 한다. 알 수 없는 치열함은 청춘의 내부에 가득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6. 렘브란트 하르메스 반 린은 평생에 걸쳐 자신의 자화상과 초상화를 합쳐 100여 점가량의 작품을 남겼다. 이렇게 자신에 대한 초상화를 많이 그린 작가는 렘브란트밖에 없다고 한다. 렘브란트의 삶은 젊은 시절에서 말년으로 갈수록 생활은 날로 궁핍해지고, 끝내 파산선고를 받았을 정도로 경제적 궁핍에 시달렸다. 그리고 아무도 지켜보는 이 없는 쓸쓸한 임종을 맞이한다. 젊은 시절의 자화상은 렘브란트의 자신감과 패기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중년과 말년의 자화상은 아내와 아들을 먼저 보내고, 부와 명예가 떠나간 외로움과 쓸쓸한 그의 삶을 엿보게 한다. 그의 자화상은 가감 없이 자신의 삶과 내면을 투명하게 다 드러내 보이는 것만 같다.

7. 삶은 끝없는 이동해야 하는 긴 여정이다. 이동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갈 수 있는 한 가야하고, 갈 수 있을 때까지 가야 한다. 가면서 끝없이 몰려오는 문제를 생각하고 문제해결의 실타래를 물어나가며 배우게 된다. 삶의 과정에서 문제를 능동적으로 풀어나가는 능력은 전보다 삶 앞에서 더 나를 능동적이게 하고, 능력의 확장과 기쁨을 안겨준다. ???(중략)??? 메추라기는 일상의 안락함에 안주해 대붕을 비웃었지만, 대붕이 9만 리 높이에 오르기 위해 힘겨운 날갯짓을 한 것은 자신만의 경계에 갇혀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함을 9만 리 높이에서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원인이 되어 자신을 전부 던져야만 가능한 '진정한 삶.' 그 삶을 향한 힘겨운 날갯짓을 언제까지 비웃을 것인가?

지금 나의 삶은 메추라기일까? 대붕일까?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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