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정복 프로젝트』는 초보자에서부터 중상급자에 이르기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갖는 의문점을 해소해주기에 충분한 골프 교습서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풍부한 사진을 가미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정제원(중앙일보 골프팀장 차장)
골프 클럽을 처음 잡는 사람들은 설렘과 함께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필드 공략법부터 에티켓까지 망라한 이 책은 그런 초보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김경수(한국경제신문 골프담당기자)
스코어가 줄지 않는 이유는 골프를 어렵게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필드 정복 프로젝트』는 골프와 친해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고 있다. 골프가 쉬워지면 핸디캡 걱정도 사라지게 된다.
주영로(스포츠동아신문 골프담당기자)
김재환 프로가 초보골퍼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자세히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필드에 나가기 전 막막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김재열(SBS골프 해설위원)
김재환 프로에게 개인 레슨을 받는 듯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초보자뿐만 아니라 프로골퍼들에게도 레슨을 잘하기 위한 교습서가 될 만한 책이다.
조철상(KPGA 투어프로,통산 7승)
연습장 프로라는 말이 있다. 연습장에서는 잘 맞던 공이 필드에만 나가면 굴러가기 일쑤인데, 그것은 필드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라운드를 돌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러한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조상현(인터넷한국일보 상무)
연습장에서 연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드에 자주 나가는 골퍼에게는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필드에 많이 나가지 않고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최영수(KPGA 중앙경기위원)
성인 10명 중 1명이 골프를 칠 정도로 대중화되었고, 600여 권 이상의 골프 레슨서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초보골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침서는 흔하지 않다.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수많은 레슨프로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김용호(USGA ASIA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