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이라는 큰 물결의 핵심인 모바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가 삶에 필수적인 툴 역할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젊은 밀레니얼 세대들은 요즘 전세, 월세 등 새로 이사갈 때 필수품에서 TV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다. 스마트폰 하 나면 TV, 장보기, 생필품 구매 등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SNS 를 통해 성공스토리를 써나가는 창업가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이 책은 전 국민 누구에게나 좋은 영감을 줄 것이다.
-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아마도 세상을 보는 폭이 눈의 가시거리라 하겠다. SNS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변했고 모두가 사촌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SNS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보여준 다. 끊임없이 답을 찾는 서재영 프로의 행간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Seeing is believing,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나는 기업을 찾아다니면서 대화 하고 보고 느끼는 현장경험을 통해 기업을 미래를 판단하면서 투자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SNS라는 툴을 활용하여 성장하는 기업들의 스토리를 통해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와 현장경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 장덕수 (디에스자산 회장)
이 책은 모두가 한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살아가는 시대에 성공을 개척한 젊은 기업가들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창업을 택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의 문제점과 불편함을 해결하여 성 공에 이른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발품을 팔아서 인터뷰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본인이 즐겨 사용하는 마켓 디자이너스의 1:1 온디맨드 모바일 러닝 플랫폼 ‘튜터링’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더 반가운 책이다.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저자)
금융과 기술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의 창업자들을 심층 인터뷰 하여 그들의 열정과 고민, 통찰력을 잘 보여준 의미 있는 책이다. 평소에도 기 존 금융권보다 혁신 창업가들에게 더 큰 애정과 관심을 보이던 저자가 아니었다면, 창업자들의 동기와 고민, 열정을 이렇듯 잘 보여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세상은 자기가 쓴 안경에 따라 다른 색깔로 보인다. 저자의 안경으로 들여다보는 창업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다.
- 김영덕 (롯데엑셀러레이터 사업총괄 부문장)
오랜 기간 몸담았던 금융계를 떠나, 프리랜서로서의 길을 걷게 된 이유 중에 하 나가 SNS였다. 잠재 고객들과 광범위하게 접촉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이 가 진 생각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언로. 이게 바로 SNS의 힘이자 존재 이유가 아닐까?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열정적인 사업가들이 어떻게 사업을 꾸리고 또 확장해 나갔는지 이해하고, 사업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얻기 바라 마지않는다.
- 홍춘욱 (『돈의 역사』 저자)
자기가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거나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 책에는 최근 모바일을 활용한 SNS,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접목으로 과거의 마케팅이나 경영방식 성공방식을 따르지 않는 여러 우수 한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가 실려 있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주 는 것은 물론 큰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 박대수 (KT 전무)
이 책은 아이디어, 네트워크, 기업가정신이란 새로운 생산의 3대 요소로 세상 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어낸 젊은 창업가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무쪼록 많 은 청년들의 피를 끓게 만들어 내가 속한 주식시장에서 젊고 참신한 상장기업 들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이사)
현재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젊은 창업자들의 흥미진진한 창업 스토리와 더불어 각 회사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 책이다. 그 들의 상당수는 주변에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사업 을 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창업자들의 비전과 그들이 어떻게 빠르게 실행하고 발전했는지를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서 제대로 된 창업이 늘어나고 관련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이 책에 소개된 스타트업들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자들로부터 직접 듣는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창업을 꿈꾸는, 현재 창업 중인, 창업을 돕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 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미디어 트렌드에 가장 밀착되어 있는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는 창업만이 아니라 트렌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나는 운 좋게도 저자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같은 스타트업 종사자로서 매번 만날 때마다 업계에 대한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기회를 빌려 삶에 영감을 준 저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도 나와 같은 놀라움을 경험하기 바란다.
- 배인환 (바비톡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