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특가 EPUB
마지막 잎새(체험판)
eBook

마지막 잎새(체험판)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정가
0
판매가
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4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 헨리
O. Henry (1862 ~ 1910)

「마지막 잎새」를 쓴 미국 소설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다. 1862년 10월 11일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태어났다. 세 살 무렵 어머니가 결핵으로 사망하자 가족은 할머니의 집으로 이사하였다. 18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촌이 경영하는 약국의 조수로 들어간다. 1881년 약사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하지만 1882년 텍사스로 이주하여 목장에서 일하면서 유럽 등지에서 온 이민자들의 음악을 배우고 제도사, 은행원, 기자, 극단원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면서 소시민의 일상을 체험한다. 이즈음 그는 습작을 시작했다. 1887년 17세였던 아솔 에스테스와 결혼하였다. 1888년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사망하였다. 1889년 딸 마가렛 워즈 포터가 태어났다. 1890년 첫 작품 『구르는 돌』(The Rolling Stones)을 발표하였으나 1500부가 팔리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포터는 우체국의 고정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가 일했던 은행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된다. 재직 중 그가 계산 실수를 범해 은행에 손해를 입혔다는 명목이었다. 다행히 장인의 도움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되었지만, 첫 재판이 열리는 1896년 7월 7일에 포터는 출두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뉴올리언스로 이후 온두라스로 도피하였다. 도피생활 중 그는 바나나 공화국을 빗댄 「양배추와 임금님」을 썼다.

포터는 1897년에 아내 아솔이 결핵으로 위중하다는 소식에 귀국했고, 1897년 7월 25일 아솔의 죽음을 지켜본다. 체포된 포터는 1898년 2월 횡령죄로 5년의 징역을 선도받고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약사 자격이 있던 그는 감옥에서 야간 약사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쓴다.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했고, 대표적으로 「휘파람 부는 딕의 크리스마스 스타킹」와 같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진다. 이때 도시의 소외자들을 보면서 많은 소재를 얻었고 작가의 의식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석방 후 뉴욕에서 본격적인 작가생활에 시작했다. 1902년 『뉴욕 월드 썬데이 매거진』이 그의 글을 수록하길 하자 포터는 뉴욕으로 이사하였다. 포터는 이 잡지에 381편의 단편을 실었다. 1907년 포터는 사라 린드시 콜맨과 재혼하였다.

그는 10년여에 걸쳐 3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써내며, 단편소설의 명인으로 명성을 누렸다. 영미권의 쇼트스토리 전통을 잘 따르는 간결한 진행과 따뜻한 유머 그리고 깊은 페이소스를 남기는 작풍으로 유명하다. 단편소설의 거장인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풍자적이면서도 애수에 찬 문체로 평범한 미국인의 생활을 그렸다.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다양하게 그려 넣으면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줄거리 결말의 기교적 반전이 뛰어나 “오 헨리식 결말”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그의 단편소설은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작품집으로는 『양배추와 임금님』(1904), 『4백만 명』(1906), 『준비된 등불』(1907), 『점잖은 사기꾼』(1908) 등이 있다. 1908년 나빠진 건강 탓에 글쓰기를 그만두었다. 1909년에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사라도 죽는다. 그의 건강도 더욱 나빠지고, 끝내 1910년 6월 5일 폐결핵에 합병증이 와 사망하였다. 사망 후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쉬빌에 묻혔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