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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위를 걷는 사람들
중고도서

공기 위를 걷는 사람들

: 지상에서 우주까지, 보이지 않는 공기를 찾아 나선 위대한 도전과 모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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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66g | 145*222*30mm
ISBN13 9788901079110
ISBN10 890107911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디태치먼트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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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는 뭔가 기이한 물질을 지닌 기묘한 물질이 흩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가끔 있다. 나는 그 성분들 때문에 공기에 좀 더 잠재적인 성질 또는 힘이 존재하지 않을까 의심한다. -로버트 보일 -
- chapter1 보이지 않는 것을 탐구하다

호흡을 단순히 공기의 소비라는 문제로 본다면, 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같은 위치에 있다. 공기는 모든 사람이 마음대로 누릴 수 있으며,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 - 앙투안 라부아지에 -
- chapter2 마법의 기체, 산소를 발견하다

이산화탄소, 그것이 없다면 우리의 들과 정원의 온기는 일방적으로 우주 공간으로 쏟아져나갈 것이고, 태양은 서리의 손아귀에 단단하게 붙들린 섬 위로 떠오를 것이다. - 존 틴들 -
- chapter3 이산화탄소의 치명적 매력

두 반구의 바람들은 서로 거울상의 모습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두 종류의 바람 사이에는 암석이 아니라 공기로 만들어진 거대한 산맥이 놓여 있었다. - 윌리엄 페렐 -
- chapter4 바람이 불어오는 곳

우리 행성은 절묘한 아름다움을 지닌 행성이다. 가이아는 존재해온 내내 생명의 수호자 역할을 해왔는데, 우리는 가이아의 보호를 거부하면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 제임스 러브록 -
- chapter5 위대한 미즐리, 괴물 프레온을 만들다

상공 어딘가 전기 에너지가 파지직거리는 공기가 있어 전파를 보내면 거울처럼 작용해 도로 지상으로 반사해 보낸다. 무선 전신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이 하늘의 거울 때문이다. - 올리버 헤비사이드 - - chapter6 바다의 침묵을 깨뜨린 하늘의 거울

극지방 상공에 유령처럼 너울거리는 초록색, 빨간색, 흰색 빛의 오로라 커튼이 나타난다. 이를 설명하려는 가설들은 그 수만큼이나 기이하지만, 진실은 더 기이한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 크리스티안 비르켈란
---chapter7 우주, 새로운 변경을 찾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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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브리엘 워커는 살아 있는 역사, 그리고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도전을 통해 지구의 위대한 공헌자를 말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워커는 과학자이지만, 그녀의 글은 한 편의 시와 같다. 노련한 글 솜씨로 괴짜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워커의 책은 공기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상쾌한 바람처럼 고결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그녀의 글은 시대를 초월해 과학자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 뉴욕 타임스

가브리엘 워커의 서술 스타일은 공기보다도 가볍다.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 조너던 와이너(《핀치의 부리》의 저자)

이 책은 과학 논픽션에서 단연 최고다. 분명하고 재치 있으며, 놀랄 만큼 재미있다.
- 매리 로치(《스티프》의 저자)

워커의 문장은 데이바 소벨을 닮았으며, 힘 있고 경쾌한 그녀의 글은 이 책의 주제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 북마크 매거진

워커는 우리 머리 위로 펼쳐지는 세계를 놀랄 만큼 멋지게 소개했다. - 메일 온 선데이

훌륭하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과학만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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