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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일상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과학
001 우주에서도 그림자놀이가 일어나나요? 002 빛의 굴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003 볼록렌즈로 종이를 태울 수 있어요? 004 우리는 물체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05 소리가 떨면서 간다고요? 006 마음의 소리는 얼마나 클까요? 007 물은 몇 번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나요? 008 물이 얼음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09 물이 수증기로 변해 버린다고요? 010 컵에 맺힌 물방울은 어디서 왔을까요? 011 물은 어떻게 순환할까요? 012 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013 식물이 좋아하는 흙이 따로 있다고요? 014 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15 산소는 어떤 기체일까요? 016 콜라의 톡 쏘는 맛은 왜 날까요? 017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요? 018 냉장고 속 페트병은 왜 찌그러졌을까요? 019 공기가 하나의 물질이 아니라고요? 020 공기의 힘은 얼마나 될까요? [2장] 생명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과학 021 인간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022 음식물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될까요? 023 호흡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024 심장은 매일 무슨 일을 할까요? 025 몸속은 누가 청소하나요? 026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027 우리는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028 동물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029 동물의 암수가 궁금하다고요? 030 모기를 잡기 위해 왜 물웅덩이를 소독할까요? 031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032 낙타 등에 혹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33 식물의 뿌리와 줄기는 무슨 일을 하나요? 034 식물은 무얼 먹고 사나요? 035 꽃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036 과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37 씨는 어떻게 퍼져 나가는 걸까요? 038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을 알아볼까요? 039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라고요? 040 실처럼 생긴 게 생물이라고요? 041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칠걸요? 042 세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43 곰팡이도 좋은 일을 한다고요? 044 현미경으로는 다른 세상이 보인다고요? 045 지구가 하나의 생태계라고요? 046 생산자와 소비자는 무엇일까요? 047 분해자가 하는 일은 어떤 걸까요? 048 복잡할수록 좋은 게 있다고요? 049 피라미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요? 050 생태계가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요? [3장] 지구의 신비를 알려주는 과학 051 끈적거리는 날씨가 습도 때문이라고요? 052 안개와 구름이 똑같다고요? 053 태양은 머리 위 어디쯤 떠 있을까요? 054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055 계절이 바뀌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56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057 일기도의 여러 기호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058 땅속에서 불을 내뿜는 화산, 무섭지 않나요? 059 현무암과 화강암에 대해 알아볼까요? 060 무시무시한 지진은 왜 생기는 걸까요? 061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2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쌓인 땅이 있다고요? 063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64 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65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거라고요? 066 태양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067 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68 사람들은 왜 별을 좋아할까요? 069 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70 계절마다 별자리가 왜 달라지나요? [4장] 사물의 이치를 알려주는 과학 071 내가 느끼는 온도는 정확한 걸까요? 072 열의 이동이 궁금하다고요? 073 두 물체 사이에서 열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074 불난 집에 부채질하면 왜 안 되죠? 075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일 수 있을까요? 076 여러 물질이 섞인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077 섞인 물질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078 녹아버린 소금을 어떻게 다시 찾을까요? 079 슬라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80 용액은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요? 081 산성과 염기성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요? 082 산성과 염기성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083 용액의 진하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84 무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085 수평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86 무게를 재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087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고요? 088 무거워도 물에 뜨는 방법이 있다고요? 089 일을 쉽게 하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요? 090 위치를 제대로 설명해 볼까요? 091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092 자유자재로 속력을 바꾸어 볼까요? 093 에너지가 쓰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094 에너지 전환이 무엇일까요? 095 어떻게 철은 자석에 철썩 붙는 걸까요? 096 자기부상열차가 뜨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097 전기에 대해서 궁금하다고요? 098 전구에 불을 켜서 방 탈출해 볼까요? 099 전지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00 전기가 끊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
글김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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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기특한 과학 이야기 사람들은 어릴 때는 호기심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엄마, 이건 뭐야? 아빠, 저건 왜 그래?’ 하고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현상에 대해 쉴 새 없이 지겹도록 부모님께 묻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커갈수록 이런 단순한 호기심과 물음은 점점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본 아이의 호기심은 더욱더 커지고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집니다. 이제 세상의 온갖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학적 호기심과 수많은 질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람 몸의 세포는 얼마나 될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태양 빛은 어떻게 지구로 전달될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이런 과학적 호기심은 무척 중요합니다. 과학은 세상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호기심 해결사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사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이런 호기심이 지금의 발전된 과학 기술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전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육 과정을 현직 선생님이 분석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고 제일 궁금할 만한 과학 주제 100가지를 선정해 ‘과연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과학적 궁금증까지 해결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식 박사가 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