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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속관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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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속관 가는 날

글두레 저 / 이상홍 그림 | 재능출판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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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5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491664
ISBN10 89764916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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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민속관 가기 전에
2. 국립 민속 박물관
3. 한국 민속촌 민속관
4. 롯데 월드 민속 박물관
5. 온양 민속 박물관
6. 태평양 박물관
7. 풀무원 김치 박물관
8. 짚·풀 생활사 박물관
9. 웅기 민속 박물관
10. 제주 민속 박물관
11. 안동 민속 박물관
12. 또 가 볼 만한 곳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최종호
1958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바로다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 민속촌 민속관 관장이며, 한국 민속촌 박문관 건립 및 개관을 준비중이고 순천향대학교 겸임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글두레
전문 작가들의 모임으로 경희대 시눈방송 대학원을 나와 카피라이터, 작가,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맹명관과 TV 방송 프로그램의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는 유선영, 정미라가 자료 조사와 취재 그리고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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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란 간단한 기구나 손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 발전 과정을 보면 초기의 수공예품은 자신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으며 점차 필요한 사람에게 주문을 받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회가 발달하고 특히 시장이 발달하게 되자 상품으로 만들어 팔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은 대규모로 만들어 내는 공업에 밀려나긴 했지만 우리의 전통적인 수공예품은 아름다운 예술품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발달 과정을 보면 선사 시대 도리나 흙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기 시작함으로써 시작된 우리 나라의 전통 공예는 삼국 시대에 들어와 틀이 잡혔습니다.

칠기를 비롯하여 기와에 무늬를 새기기도 했으며 동이나 금, 은으로 섬세한 장신구 등을 만들었습니다.
--- 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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