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록된 성경적이며 사려 깊은 지혜는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준다. 첫째, 목회 사역에서 마주할 만한 어려움을 미리 제시하여 때가 닥쳤을 때 놀라거나 심하게 낙심하지 않게 한다. 둘째, 결단을 내리기 전에 미리 생각해 보게 한다. 셋째, 목회의 긴 여정을 위한 준비를 갖추게 한다. 넷째, 자신을 진지하게 자각하게 한다.
젊은 목사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자들이여,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람들의 특별한 고귀함을 깨닫고 그들을 제대로 목양할 준비를 갖추라. 제이슨의 지혜로운 조언은 여러분이 그 목적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다.
- J. 리곤 던컨 3세 (리폼드신학교 총장)
내가 목회를 시작할 때 『신규 목회자 핸드북』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목회한 지 39년이 지난 나에게도 이 책은 기초를 실천하도록 상기시켜 나에게 유익을 준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알리스테어 베그 (파크사이드교회 담임목사)
목회 사역의 기쁨은 엄청나지만 그만큼 어려움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헬로포울로스의 책은, 계속해서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젊은 목회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지침서이다.
- 앨버트 몰러 (서던침례신학교 총장)
내가 목회를 시작하던 초기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개인적이고도 실천적인 책은 여러 젊은 목사들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더 나이든 목사들에게도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케빈 드영 (유니버시티개혁교회 담임목사, 『미친 듯이 바쁜』(생명의말씀사)의 저자)
내가 목사 안수를 받을 때 이 책은 어디에 있었단 말인가? 이 책은 엄청나게 실천적이면서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로 가득하다. 이 책을 자주 읽고 정기적으로 반복하여 읽을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 팀 챌리스 (『The Next Story』의 저자, 그레이스펠로우십교회 목사)
제이슨 헬로포울로스는 1830년부터 유익을 끼쳐 온 찰스 브릿지스의 책 『참된 목회』와 맞먹을 현대 고전을 저술했다. 교회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모든 신규 혹은 젊은 목회자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 조 쏜 (리디머펠로우십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