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전문가, 문학 박사,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시인, 유치원·어린이집 자문위원, EBS 자문위원.
임영주 박사는《유아언어 연구》로 교육학 석사를,《윤석중 연구》로 문학 석사를 받고,《박두진 연구》로 문학 박사를 받았다. 특히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아이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교육]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이의 꿈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세상’이며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잘 키워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부모교육에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
현재 언론에 부모교육 칼럼을 싣고 있으며,《월간유아》에 말놀이 동시와 ‘숲 체험’ 동요 노랫말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 유아 동시집《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시집《사랑의 기쁨》이 있다.
EBS [부모] ‘할머니가 간다’, [다큐프라임], KBS [아침 마당],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용감한 아빠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여성토론 위드] ‘황혼육아에 허리 휜다’, ‘캥거루족 100만 시대’, [생방송 오늘 아침], SBS [현장 21] ‘新 대한민국 아빠’, [생활경제], JTBC [여보세요], MBN [신세계], [보물섬], KBS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 ‘부모교육’ 등 다수 방송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