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욕망 대신 탁월한 비전을 택한 이들을 흥미롭게 파헤친 역작이다. 지금의 시대는 바로 이런 이들을 원한다. 성공 우선주의를 깨부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화두, 당신은 ‘스몰 자이언츠’인가?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작은 것’이야말로 ‘새로운 큰 것’이다. 이 말이 색다르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라! 무엇이 진정한 성공인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 세스 고딘 (마케팅 구루, 『마케팅이다』,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강자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순다. 남다른 관점과 노력으로 비즈니스의 가치를 키운 ‘작은 거인들’을 나는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 짐 콜린스 (경영 구루,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이 책은 비즈니스 작품 같다. 방대한 조사를 거쳐 탄생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필력은 매우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를 선보인다.
- 톰 피터스 (경영 컨설턴트, 『초우량 기업의 조건』 저자)
대담하고 창의적이며 특별한 기업이 되는 길을 선택한 이들을 위한 가장 적절하고 명확한 논거와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 아니타 로딕 (더바디샵의 창립자, 『영적인 비즈니스』 저자)
성장보다 자신들만의 비전과 가치를 추구하는 경영 시스템을 보여준 이 책 속의 주인공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 창업 10년 안에 86% 이상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100년 가는 기업은 자신만의 영혼을 잃지 않는 ‘스몰 자이언츠’들이 차지할 것이다. 롱런할 수 있는 회사, 튼튼한 회사를 운영하고 싶어 하는 모든 기업인과 창업가들의 필독서다.
- 켈리 최 (켈리델리 창업자이자 회장,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