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안경자,
1965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고 『풀이 좋아』를 쓰고 그렸다.
송인선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산업대학교 응용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다.
박신영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풀꽃과 놀아요』를 쓰고 그렸다. 2006년에 국립수목원에서 희귀식물을 세밀화로 그렸다.
이원우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나 추계에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고기잡이』,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갯벌에서 만나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도감』를 그렸다.
장순일
1963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고, 『고사리야 어디 있냐?』, 『도토리는 다 먹어』를 그렸고, 『호미 아줌마랑 텃밭에 가요』를 쓰고 그렸다.
윤은주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나무야?』,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다.
1965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에서 공부했다. 1993년부터 농업과학기술원에서 연구사로 일하면서 식물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의 밭 잡초』(공저), 『외래 잡초 종자도감』(공저), 『한국의 잡초도감』(공저)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