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경력 23년차인 내가 지금 당장 만들어 먹고픈 요리들로 가득하다. 건강한 음식은 어딘가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는, 내 주방에 두고 싶은 레시피북.
- 레이먼 킴 (요리연구가)
읽는 순간 냠냠, 입맛 다셔지는 건강한 레시피. 예쁜 맛을 찾는 우리의 취향을 저격하는 바로 그 책!
- 송파 류선생 (재야의 요리 고수)
“이 책의 목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도 맛있고 담백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다. 설령 자신이 목표한 체중 감량 열차에서 방심하여 떨어진다 해도 얼마든지 다시 올라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 케이트&케이
책을 보고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앗,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였습니다. 다양한 육수로 기본 간을 내고, 향신료로 맛을 맞추는 등 과정이 복잡한 서양 요리들이 간단해졌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미각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요리책으로 자리매김할 듯합니다.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했던 두 영국 블로거의 마음이 담겨 있는 레시피이기 때문이지요.
- 유민주 (파티시에,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
치즈케이크로 속을 채운 딸기, 다이어트 콜라 치킨…… 음식 블로그에서 태어난 이 슬리밍 푸드 레시피 모음집은 사흘 만에 무려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사 이래 가장 빨리 팔린 논픽션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 [가디언]
두 작가의 허리둘레 치수가 점점 줄어드는 만큼 그들의 인터넷 팬층도 점점 두터워졌다. ‘핀치 오브 넘’ 웹사이트는 건강한 음식을 회복하는 데 매료된 방문객으로 여전히 넘쳐나고 있다. 피자 치킨, 초콜릿 에클레어 등 100여 가지 ‘가정식’ 건강 다이어트 조리법이 수록된 『핀치 오브 넘』은 출간 즉시 흥행에 성공하였고 작가 JK 롤링, 댄 브라운, EL 제임스와 함께 전 영역에서 9번째로 가장 빨리 팔린 책이 되었다.
- [데일리 메일]
‘핀치 오브 넘’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이는 마치 끊임없이 팽창하는 광대한 우주처럼 처음엔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했다가 이어 요리 웹사이트, 그리고 현재 기록을 경신하는 요리책으로 확장되고 있다.
- 루비 탠도Ruby Tandoh (음식 칼럼니스트)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손쉽게 조리법을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식도락가들이 주도해 만든 책이 바로 『핀치 오브 넘』이다.
- 안나 헌터Anna Hunter (〈겟 더 글로스〉)
『핀치 오브 넘』은 영국의 거의 모든 가정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케이트와 케이의 맛있고 건강한 조리법은 사랑하는 가족이 좋아할 만한 요리,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리, 합리적 비용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는 사람들 등 폭넓은 층에 호소력 있게 다가간다.
- 캐롤 톤킨슨Carole Tonkinson (블루버드 출판사)
올해 3월 21일 판매가 시작된『핀치 오브 넘』은 72시간 만에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 닐슨 북스캔 (세계 도서판매량 분석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