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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1
eBook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1

[ EPUB ]
김동인 등저 | 내츄럴 | 2013년 01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1건 | 판매지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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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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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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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3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65쪽?
ISBN13 97889973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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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인 (金東仁)
1900~1951.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출판하여 창간호에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에 『붉은 산』 『배따라기』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김연실전』 『광염 소나타』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목숨』 등 다수의 소설과 평론집 『춘원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이상 (李霜)
1910~1937.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1910년 서울 출생. 1926년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하였으며, 1929년 졸업 후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로 근무했다.
그의 소설은 전통적인 소설 양식의 해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의 조건을 보여주는데, 『날개』의 경우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어떤 일상적 현실과도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파편화되고 물화된 현대인의 소외를 그리고 있다.
저서에 『오감도』 『날개』 『종생기』 등이 있다.
저자 : 채만식 (蔡萬植)
1902~1950. 조선일보사, 동아일보사, 개벽사 등의 기자로 활동했고, 1936년 이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작에만 전념하였다. 1924년 단편 『조선문단』에 『새길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되어 있다. 식민지 치하에서의 궁핍한 농민,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렸다. 저서에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탁류』 『천하태평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이 있다.
저자 : 김유정(金裕貞)
1908~1937. 출생지는 춘천인지 서울인지 명확하지 않다.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가 당선되었으며,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가작으로 입선되었다. 같은 해 구인회(九人會) 후기 동인으로 가입하면서 『금 따는 콩밭』 『산골』 『만무방』 『봄 봄』 『안해』 등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가을』 『두꺼비』 『이런 음악회』 『동백꽃』 『정조』 『슬픈 이야기』 등을, 1937년에는 『땡볕』 『따라지』 『연기』 『정분』을 발표했다. 고통스러운 삶속에서도 허무주의적 패배감이나 감상적 울분에 빠지지 않고 그 고통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하층민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해학적으로 그려냈다.
저자 : 염상섭 (廉尙燮)
1897~1963. 서울 출생.
1920년 김억, 김찬영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했다.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가 있다. 『삼대』는 서울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벌어지는 재산싸움을 통하여 1930년대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저서에 『만세전』 『잊을 수 없는 사람들』 『금반지』 『고독』 『짖지 않는 개』 『일대의 유업』 『취우』 등이 있다.
저자 :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강원도 평창 출생.
1928년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적인 문체와 서정적인 분위기의 작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도시와 유형』 『마작철학』 『깨뜨려지는 홍등』 은 도시 빈민층과 노동자, 그리고 기생의 삶을 통하여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3부작 『노령근해』 『상륙』 『북국사신』에서는 관능적이며 성적인 인간 본능을 폭로하기도 했다.
저서에 『메밀꽃 필 무렵』 『돈』 『석류』 『화분』 등이 있다.
저자 : 현진건 (玄鎭健)
1900~1943. 경북 대구 출생.
1921년 조선일보사에 입사 후 동명, 시대일보를 거쳐, 1936년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1년간 투옥될 때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1921년 자전적 소설 『빈처』를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백조』 동인으로 활동했다.
저서에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불』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무영탑』 등이 있다.
저자 : 강경애 (姜敬愛)
1907~1943. 황해도 송화 출생.
1931년 조선일보에 『파금』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일제 식민지하의 빈궁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인간문제』와 『지하촌』은 강경애를 주목받게 한 작품이다. 『인간문제』는 사회 최하층의 비극적 삶을, 『지하촌』은 극한 가난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비참하게 몰아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저서로는 『파금』 『인간문제』 『원고료 이백원』 『부자』 『어머니와 딸』 『축구전』 『소금』 『지하촌』 『해고』 『어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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