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등?조화?복지?참여로 대표되는 여성성을 경영 스타일과 실무에 접목시켜 구성원들의 잠재능력, 열정을 끌어내는 방법과 사례들을 현장감 있게 제시하고 있다.
장영철(경희대학교 경영대 교수)
이 책은 감성 소비를 이끄는 주역인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어떻게 경영에 접목시켜 기업경쟁력을 높일지 그 방향을 잘 제시해 주고 있다.
표현명(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윤리와 원칙을 중시하는 위미니지먼트는 생존을 위해 경영자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지속가능경영의 대표적인 한 방안이다. 이 책은 보살핌과 배려, 윤리적인 태도가 경영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확인시켜 주는 훌륭한 조언서다.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방송인)
섬세함,창의력,정보가공력,화합 그리고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둥 여성의 장점이 발휘될 수 있는 21세기 디지털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위미니지먼트다. 롤 모델과 성공신화가 더욱더 많이 전파될 거라는 설렘으로 이 책을 주목한다.
홍미희(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사이버디스티 사장)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유연하게 변화를 수용하며 성장하는 기업과 경영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현장 감각이 살아 있는 책이다.
김종욱(우리증권 회장)
감성의 시대에 여성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다양한 사례들이 돋보인다.
유순신(유앤파트너즈 대표)
창조의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상상력, 그리고 이 상상력은 부드러운 문화와 인재로부터 피어난다. 기존의 경영 방식에 부드러움과 포용력을 지닌 위미니지먼트를 더하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