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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2
eBook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2

[ EPUB ]
이효석 등저 | 내츄럴 | 2013년 01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7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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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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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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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62쪽?
ISBN13 9788997320141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효석(李孝石)
1907~1942. 강원도 평창 출생.
1928년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적인 문체와 서정적인 분위기의 작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도시와 유형』 『마작철학』 『깨뜨려지는 홍등』 은 도시 빈민층과 노동자, 그리고 기생의 삶을 통하여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3부작 『노령근해』 『상륙』 『북국사신』에서는 관능적이며 성적인 인간 본능을 폭로하기도 했다.
저서에 『메밀꽃 필 무렵』 『돈』 『석류』 『화분』 등이 있다.
저자 : 나도향(羅稻香)
1902~1926. 서울 출생.
1922년 현진건, 홍사용, 이상화, 박종화, 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윤리와 물질적 탐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당대 현실과 사회를 예리하게 묘사하였다. 저서에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이 있다.
저자 : 김동인(金東仁)
1900~1951.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출판하여 창간호에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에 『붉은 산』 『배따라기』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김연실전』 『광염 소나타』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목숨』 등 다수의 소설과 평론집 『춘원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계용묵(桂鎔默)
1904~1961. 평안남도 선천 출생.
1925년 『조선 문단』에 『상환』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때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일했으며, 1943년에는 천황 불경죄로 2개월간 수감되었다. 광복 직후에 좌우익 문단의 대립 속에서 중간적 입장을 고수하며 정비석과 함께 잡지 『조선』을 창간하였다.
저서에 『병풍에 그린 닭이』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등이 있다.
저자 : 이태준(李泰俊)
1904~미상. 강원도 철원 출생.
1925년 시대일보에 『오몽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9년 『개벽사』 기자로 일했고, 이화여자 전문학교 강사, 조선 중앙일보 학예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33년 이효석, 김기림, 정지용, 유치진과 함께 구인회를 결성하였다.
저서에 『아무 일도 없소』 『불우선생』 『복덕방』 『꽃나무는 심어 놓고』 『달밤』 『손거부』 『가마귀』 『문장강화 文章講話』 등이 있다.
저자 : 김유정(金裕貞)
1908~1937. 출생지는 춘천인지 서울인지 명확하지 않다.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가 당선되었으며,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가작으로 입선되었다. 같은 해 구인회(九人會) 후기 동인으로 가입하면서 『금 따는 콩밭』 『산골』 『만무방』 『봄 봄』 『안해』 등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가을』 『두꺼비』 『이런 음악회』 『동백꽃』 『정조』 『슬픈 이야기』 등을, 1937년에는 『땡볕』 『따라지』 『연기』 『정분』을 발표했다. 고통스러운 삶속에서도 허무주의적 패배감이나 감상적 울분에 빠지지 않고 그 고통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하층민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해학적으로 그려냈다.
저자 : 이광수(李光洙)
1892~1950. 평안북도 정주 출생.
11세에 부모를 여의고 이듬해에 동학에 입도하여 천도교의 대령집에 기숙하며 서기일을 보았다. 천도교 지원 유학생에 선발되어 일본에 유학했다.
1919년 『조선 청년 독립단 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 상해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 주필로 활동하다가 1921년 귀국하여 언론 활동을 한다. 1937년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등과 함께 투옥된다. 일제 말기에 친일적인 자세를 취해 조선 문인협회 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1910년 『무정』 『어린 희생』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계몽주의적, 이상주의적 민족주의에 바탕한 작품을 써서 큰 호응을 얻었으나, 1922년 『민족 개조론』을 발표하면서부터는 현실성이 없고 자기 비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1950년 한국전쟁 중 납북되어 만포에서 병사하였다.
저서에 『개척자』 『재생』 『마의태자』 『단종애사』 『혁명가의 아내』 등이 있다.
저자 : 최명익(崔明翊)
1902~미상.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36년 『비 오는 길』, 1937년 『무성격자』를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광복 후에는 평양 예술문화협회 회장, 북조선 문학예술 총동맹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며 사회주의 문학 건설에 적극 참여하였다.
심리소설의 지평을 연 작가로 , 1930년대 지식인의 무기력함과 절망감, 소외의식을 강하게 형상화하였다는 평을 받는다.
저서에 『폐어인』 『역설』 『심문』 『장삼이사』 등이 있다.
저자 : 채만식(蔡萬植)
1902~1950. 조선일보사, 동아일보사, 개벽사 등의 기자로 활동했고, 1936년 이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작에만 전념하였다. 1924년 단편 『조선문단』에 『새길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되어 있다. 식민지 치하에서의 궁핍한 농민,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렸다. 저서에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탁류』 『천하태평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이 있다.
저자 : 최서해(崔曙海)
1918년 간도 등지를 유랑하면서 나무 장사, 두부 장사, 부두 노동자, 음식점 배달꾼 등 최하층 생활을 했으며 이 체험이 창작의 밑바탕이 되었다.
1924년 동아일보에 『토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5년 조선 문단사에 입사하였고, 여기에 극도로 빈궁했던 간도 체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탈출기』를 발표하여 당시 문단에 충격을 줌과 동시에 작가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모두 주인공의 극빈 상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그 주인공들이 그들을 배태한 사회 제도를 저주하며 부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무산 계급의 문예’ 창조를 주장하던 당대의 프로문단에서 그 전범으로 환영받았다.
저서에 『십삼 원』 『금붕어』 『박돌의 죽음』 『살려는 사람들』 『큰물 진 뒤』 『폭군』 『홍염』 『혈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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