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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해도 사장처럼
중고도서

하루를 일해도 사장처럼

: 33년 직장생활 선배가 들려주는 행복한 성공학

장정빈 | 올림 | 2011년 05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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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3027235
ISBN10 89930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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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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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보이는 것’에서 ‘관심 있게 보는 것’으로 관점을 이동하면 누구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평소 고민하던 문제의 해법을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곳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 발상법의 하나가 ‘컬러배스color bath 효과’다.---p.23

중요한 것은 똑같은 전류가 흘러도 몇 촉짜리 전구이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듯, 내가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p.40

명함도 유통기간이 있다. 회사에 있을 때, 특정 업무를 맡고 있을 때에만 효과를 발휘한다.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자리에 있던 사람도 그때뿐이다. 회사를 나오거나 자리가 바뀌면 위상이 확 달라진다. 명함이 더 이상 유통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명함의 유통기간이 끝나고 난 다음의 자신을 생각하며 남은 기간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p.62

남의 도움을 잘 받는 사람들을 보면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누구에게나 돕고 베푼다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그들은 이제 막 승진한 임원이나 곧 물러날 임원을 차별하지 않는다. 승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선물을 보낸다. 하지만 선물의 의미는 다를 것이다. 떠나는 사람에게 보내는 선물은 더욱 돋보인다.---p.73

멀쩡한 신사가 예비군복만 입으면 아무데서나 드러누워 잠을 자는 것도 자신의 이미지에 스스로 넘어간 탓이다. 우리가 좋은 이미지를 갖추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p.95

어떤 사람이 당신과의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그가 주로 어떤 상태에서 당신을 찾는지, 평소에도 늘 친절하고 호의를 베푸는지, 그리고 아쉬울 게 없는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를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당신을 평가할 것이다.---p.114

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흔히 취하는 조치가 있다. ‘연봉 기밀주의’다. 자신의 연봉 말고는 알려고 하지도 말고 알려주지도 말라는 것이다. 심지어 연봉을 누설하면 퇴사의 사유가 될 수도 있다는 협박 문구를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곳도 있다. 하지만 이는 보상 차원에서 생길지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는 묘수가 될지는 몰라도 정수가 될 수는 없다. 비밀을 지키기도 쉽지 않으려니와 무엇보다 조직 내 신뢰감을 조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관리만이 의욕을 불어넣고 신뢰를 쌓을 수 있다.---p.132

발을 보호해주려고 안전화를 제공해도, 일하기 편하라고 작업복을 지급해도 마음속을 흐르는 감성의 방향과 맞지 않으면 사람들은 착용을 거부한다. 마찬가지로 회사 방침이 아무리 좋고 논리가 확실히 서 있다 해도 감성이 결합되지 않으면 직원들이 따르지 않는다. 사람은 이성과 논리만으로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논리는 물론이고 감성에도 호소해야 한다. 논리가 물이라면 감성은 수도관이다.---p.158

주변에서 배우자나 자녀를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 사람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자신보다 힘이 약한 자녀조차 변화시키지 못하는데, 자신보다 강한 파워를 지닌 상사를 바꾼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변해야 하고 변할 수 있는 것은 상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p.171

내가 연수원에서 근무할 때 연수원장으로 계셨던 분이 연수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려준 말씀이 있다. “주부가 하는 일과 가정부가 하는 일은 질적으로 3배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3배의 차이가 나는 것은 주부와 가정부의 몰입도가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곳이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니 주부의 몰입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회사 일도 마찬가지다.---p.202

인격이 높고 신뢰할 만한 경영자는 자신의 운전기사나 비서, 경비원을 아랫사람이라고 홀대하지 않는다. 다정한 인사말을 건네고, 식사할 때도 그들을 챙기고 배려한다. 이처럼 웨이터의 법칙, 비서의 법칙, 운전기사의 법칙 등을 적용하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p.219

보통 사람들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고, 부자들은 저축하고 나서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저축을 먼저 하느냐, 지출을 먼저 하느냐의 차이가 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도 하고 돈 때문에 쩔쩔매게 하기도 한다.---p.239

뛰어난 간호사들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환자가 느끼게 될 고통을 알려주고 이에 공감하면서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여 환자를 안심시켰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예상되는 어려움과 고통을 말해주어 공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고통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한 방법이다.---p.255

베푸는 것도 생활이고 습관이다. 많고 적음을 떠나 베푸는 것 자체가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목표한 부를 이루고 나서 기부를 실천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아는 한 기부에 적극적인 사람은 그런 사람보다 오히려 처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부는 마음이 일어났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p.261

얼룩말과 달리 사람은 스트레스를 주는 각종 사건들을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재생산해낸다. 과거의 지나간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미워하며, 때로는 평생을 갖고 가기도 한다. 그러면서 격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얼룩말처럼 곧바로 잊어버리지 못함으로써 위궤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다.---p.275

바삐 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바람이 있다. 어부를 만난 컨설턴트가 말하는 은퇴에 대한 환상이다.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면, 더 이상 일이 의미가 없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신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갖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의 여건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휴식이다.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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