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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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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한 비밀

: 성공을 찾아가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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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522g | 153*224*20mm
ISBN13 9788938902146
ISBN10 89389021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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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성민
연세대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Ph.D), 시카코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싱가포르 동아시아신학대학원 교수와 학장으로 봉직했다. 2003년에 한국 CCC 대표로 세움을 받은 박성민 목사는 새벽이슬 같은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양육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제자가 리더다』,『리더십 제대로 오르기』,『목회서신』,『일반서신』,『기도와 신앙고백의 패러다임』,『복음이 이끄는 삶』, 『성경묵상을 돕는 요한복음』,『성경묵상을 돕는 누가복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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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안 된다. 아직 멀었다고 하는 부정적인 말은 우리의 의식과 입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대안 없는 비관론자들보다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 훨씬 낫다’는 격언이 있다. 물론 대책 없이 살자는 것은 아니다. 관점만 바꿔 착각하며 살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최선을 다하되,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살자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해석해보자.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기대하며 나아가자. 그분이 지금껏 세심한 섭리와 주권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셨음을 믿으며 소망을 품고 전진하자.
- 2장 ‘와우~한민족! 올레~대한민국!’ 중에서

젊음은 가능성으로 가득한 시절이다. 실패할 가능성도 다른 어느 세대보다 높다. 그러나 과거 그 어느 때의 청년들보다 더 많은 실패의 여유(?)를 지닌 세대라는 것을 기억하자. 실패하더라도 도전해 보자. 아니 실패를 믿지 말고 단순히 ‘이번에 안 된 것’이라고 여겨 버리라. 인생이 길어졌음을 기억하며 또 다시 도전을 위해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도전을 멈추지 말라. 그것이 젊음의 증거이며, 젊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다. 젊음이란 인생에 한번 밖에 주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생에는 리셋 버튼이 없다. NG도 허락되지 않는다. 이왕 하기로 결정했다면 죽기 살기로 도전하라. 적당주의에 빠지지 말고 몰입해 보라.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한 곳에 집중하라. 그냥 하는 것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 자신을 치며 최상의 노력을 경주하라.
- 6장 ‘인생 게임의 룰이 바뀌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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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섯 개의 돌이면 충분했다.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아가는 다윗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저 거인은 워낙 커서 아무데나 집어 던져도 한 군데는 맞아 줄 거야!”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 친구 박성민 목사를 만날 때마다 난 그런 ‘긍정의 힘’을 느낀다. 이번에는 세속의 거센 물결과 싸우고 미래를 향해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할 젊은이들에게 일곱 개의 물맷돌을 손에 쥐어준다. 촌철활인(寸鐵活人)의 메시지다. 굳이 일곱 개를 다 던질 필요도 없다. 다윗도 하나로 끝내지 않았던가?
- 송길원 (행복발전소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변화의 한복판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감이다.
박성민 목사님과 많은 만남을 가지면서 그는 나에게 가장 신뢰감을 안겨주는 분이었다. 솔직한 표현, 통찰력 있는 세계관 그리고 복음을 향한 헌신 또한 섬김의 우정을 보며 늘 존경해 왔다. 이 책 한 글 한 글을 읽으면서 참 시원한 통찰과 희망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신뢰감 있는 안내서였다.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100권을 구입해서 나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읽으면서 명상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읽은 책 중에 가장 정확하고 대안이 있는 휴머니즘의 SECRETS이다.
-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책을 덮고 눈을 감아보았다. 내가 읽은 것이 불과 한 권의 책이었다는 것이 도무지 믿겨지지 않았다. 그간에 나는 ‘성공의 비밀들’ (SECRETS) 을 찾아 일년에 백여 권 이상의 책을 읽어 왔다. 하지만 당분간은 다른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조선중기 최고 문장가 중의 하나였던 김득신(金得臣)이 11만 3천번이나 읽었다는 사기(史記)의 ‘백이전’ (伯夷傳) 을 나도 방금 발견했기 때문이다.
- 강명재 (디지웨이브파트너스 투자자문㈜ 대표이사)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은 늘 새로운 것을 우리 앞에 내어놓는다.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변하는 이 세상 통념구조에 우리는 적잖게 당황하기도 한다.
박성민 목사는 이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7가지 비법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을 꿰뚫은 그의 영성과 통찰력, 깊이와 넓이, 위트가 넘치고 적절한 사례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여유 있고 넓은 마음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최일도 (목사, 다일공동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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