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고마워요 에코맘
중고도서

고마워요 에코맘

: 출산, 육아, 쇼핑, 음식 만들기까지 에코맘에게 꼭 필요한 친환경살림법!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3,000 (7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동훈서점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88993746006
ISBN10 899374600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동훈서점   평점4점
  •  특이사항 : 색바랬고 때 탐 책얼룩 보입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국 정부, 한국 라면 수입금지!
2005년 6월, S라면이 영국에서 수입금지 조치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는 라면이 왜 영국에서는 수입이 금지되었을까? 라면에 방사선조사를 하고도 표시를 하지 않았다는게 이유였다. S라면 제조회사는 방사선 조사가 인체에 무해한데 왜 문제가 되느냐고 반발했지만 수입금지 조치는 풀리지 않았다. (중략) 미국에서는 방사선을 쪼인 재료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사람들이 피가 섞인 설사와 용혈성 요독증을 일으켜서 3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러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방사선은 운반과 취급, 관련 종사자, 처리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위험을 내포한 물질이다.--- 본문 pp.72~75 ‘음식물도 엑스레이를 찍는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어린이 영양제!
어린이 영양제에 함유된 의약원료는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을까? 밥을 잘 안 먹고 편식하는 아이에게 영양제만 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일까? (중략) 대부분의 영양제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합성비타민이다. 이러한 합성비타민을 영양제로 만들어서 하루 권장량 이상을 먹게 되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결과이다. 다른 비타민과 무기질도 마찬가지이다. 분자식을 흉내 낸 합성물질로는 본래 식품에 들어 있던 영양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식품에는 우리가 모르는 미량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있다. 영양제 포장지에도 음식을 고르게 먹는 아이에게는 영양제를 먹이지 않아도 된다고 아주 작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다. 편식을 하는 아이에게 영양제를 사주는 것보다 채소와 해조류를 먹이려고 노력하는 게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
--- 본문 pp.172~173 ‘어린이 영양제가 좋지 않은 이유’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구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 분들, 친환경 생활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하는 수많은 ‘친환경 엄마’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최민희([사]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대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저자)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가장 많은 애를 써야 할 사람은 바로 주부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물려줄 사람도 바로 엄마인 주부라는 걸 생각한다면 이 책은 오늘을 사는 모든 엄마이면서 아내인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원택스님(녹색연합 공동대표, 고심정사 주지)
‘녹색성장’이 요즘 화두이다. 모두들 녹색성장을 말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빈 수레를 연상시킨다. 소리만 요란하다는 이야기다. 그 빈 수레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이 책이 그 해답이다. 실천하는 전문가의 고심어린 제언이어서 내용이 더욱 묵직하다.
안병수(『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꼭 거리로 나설 필요는 없다. 우리 집 화장실에서, 내가 쓰는 장바구니에서,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에서, 환경을 지키는 운동은 시작된다. 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마다 받는 영수증만으로도 세상을 녹색으로 바꿀 수가 있다. 그 놀라운 비결이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김미화(녹색연합 홍보대사, 방송인)
나이 들면서 차츰 알게 된다. 삶의 정수는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문화의 본질은 의식주라는 것을. 자연을 지키지 않으면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천품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오늘 우리 마음 안에 포용과 인내와 배려와 용서들이 총체적으로 부족한 것은 바로 그 ‘자연’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자연, 우리들이 하늘로부터 본래 받아온 천품을 되찾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저자 신근정은 그걸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래서 명쾌하고 강렬하고 유익하다. 친환경 가이드북의 외양을 하고 있지만 본질은 웅숭깊은 철학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부엌과 안방의 살림살이를 말하면서 바탕엔 시종 인간이 갖춰야 할 품격과 윤리와 지향점을 놓치지 않는다. 어떤 추상적인 담론보다 진지한데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있어 술술 잘도 읽힌다.
김서령(칼럼니스트, 『김서령의 家』 저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300원 제주지역 : 4,3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