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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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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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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74g | 165*225*20mm
ISBN13 9788952770172
ISBN10 8952770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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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EBS [아이의 사생활 2] 제작팀
김한중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1997년 EBS에 입사해 EBS [뉴스매거진 교육현장],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셜], [명의], [지식채널e] 등을 연출하였다. 2009년에 여성부 남녀평등방송상 최우수작품상,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2010년에 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PD인 동시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의 사생활 2]를 만들며 스스로도 아이에 대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오정요 작가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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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요새 아이들은 성에 일찍 눈뜬다던데……. 게다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음란물을 접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물밀듯 밀려온다. 하지만 부모 자신이 경험해본 적 없는 대화 주제이기 때문에 왠지 어색하고 자신이 없어서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아이들은 우리 부모와의 대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원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필요한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니 어쩌랴? 부모가 공부하고 이해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밖에. 이는 부모에게 또 다른 양육과제가 되었다. _p. 5 ‘감수의 글’ 중에서

요즈음은 성적 변화가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져서 성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킨다.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성조숙증 진료환자 현황’에 따르면 2006년 성조숙증으로 치료받은 아동이 6,000여 명이었는데 3년 뒤인 2009년에는 2만 명을 넘어섰고 2010년에는 2만 8,000여 명이 넘는 가속화를 보이고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조금 빨리 성장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키가 부쩍부쩍 클 때는 머리 쓰다듬으며 칭찬하면서 가슴이 봉긋해지면 “어머~” 하며 부끄러워하고 당혹스러워하면 아이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킬 뿐이다.
지금은 환경적 영향으로, 또는 사회적 영향으로 이른 시기에 성적인 발달을 경험하는 시대이다. 아이로 하여금 그러한 신체와 심리의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경험한 어른으로서 ‘성적인 변화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성적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곧 성적 정체감을 확립하고 성에 대한 긍정성을 갖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_p. 41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中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도대체 누구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 실제로 10대들에게 성에 대한 고민을 누구와 나누는지, 누구를 통해 성에 대한 지식을 얻는지를 다양하게 물었다.
먼저 성에 대한 고민을 의논하는 상대에 대해 물었더니 대부분 아예 의논한 적 없이 스스로 고민을 끌어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으며, 있다고 해도 친구가 많았고 부모는 의논 상대로 꼴찌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성에 대한 지식을 얻을까. 음란물과 음란잡지, 친구 등 여러 대답이 나왔지만 부모로부터 알게 되는 성에 대한 지식은 단 1%에 불과했다. 이 역시 꼴찌였다.
조금 더 나아가 성적 피해, 즉 성추행이나 성폭력 같은 피해를 당하고 난 뒤에는 누구와 의논했는지 물었을 때도 부모는 꼴찌였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더 이상 의논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다. _p. 58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中

아이들에게 인정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한다면 당연히 성적인 존재로서도 인정해야 한다. 성은 성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자존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적 욕구나 성적 충동, 성적 호기심을 충분히 인정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인정과 몰인정 사이에서 인생의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성숙한 성의식은 우선 아이들의 성적 변화와 성적 호기심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성, 그리고 자기 몸의 주인은 아이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성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아이는 앞으로 시작될 성에 대한 탐구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아이는 성적으로 성숙해가는 자신을 친근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고, 건전한 성의식을 정립할 수 있다. _p. 63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실제로 제작팀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10대들의 유해매체 이용률은 엄청나며 그 수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위 포르노 잡지를 처음 보기 시작하는 시기 또한 놀랍게도 초등학생 때가 가장 많았다. 잡지뿐일까, 야동을 처음 보기 시작하는 시기 역시 초등학생 때였다.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몸에 대해 궁금해한다. 자기 몸의 변화와 함께 이성의 몸이 궁금해지고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방법도 잘 모르고 용기도 없으며, 경험도 없다. 더구나 의논 상대도 없으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다. 손쉬운 만큼 당연히 허점이 많다. _p. 73 ‘Part 2. 성처럼 닫혀 있는 성교육’ 中

아이들의 호기심은 순간적으로 폭발한다. 성에 대한 호기심 또한 다른 호기심과 다를 바 없다.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하늘의 색에 대해 설명해주듯 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면 된다. 모르면 함께 알아보자며 공부하면 그만이다. 아이들이 그 설명을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부모가 자신을 존중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_p. 113 ‘Part 3. 성을 힐링하라’ 中

“섹스에 대한 것이든 마약, 숙제에 대한 것이든 부모들이 소통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자신과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며 ‘예/아니오’로만 대답한다고, 그래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깨닫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칭찬하는 법을 몰랐다는 것을. 그동안 아이들을 비난하거나 뭘 하면 안 된다고만 말해왔지, ‘이런 말을 해줘서 고맙다. 잘했다’ 등의 긍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처음에 아이들이 썰렁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도 긍정적인 말로 대처하는 것이 의사소통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_p. 134 ‘Part 3. 성을 힐링하라’ 中

얼마 전에는 스마트폰이 아이들을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으로 만든다는 충격적인 기사도 나왔다. 팝콘 브레인이란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 오르는 것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리게 변화하는 진짜 현실에는 무감각한 뇌를 이르는 말로 미국 워싱턴대학교 정보대학원의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 교수가 처음으로 지칭한 말이다. _p. 183 ‘Part 4. 아이들의 미디어 세상’ 中

어쨌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미디어의 영향력을 살펴본 미국 소아과학회는 강력한 권고조치를 내렸다. 그들이 내린 조치는 이러하다.
2세 미만의 아이들에겐 절대로 TV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2세 이상 어린이의 침실에 TV를 두어서는 안 되고 부모들은 소아과 의사를 찾아갈 때 병력과 함께 TV 인터넷 등의 접촉 경력도 함께 말해야 한다.
벌써 2006년에 내려진 이 권고조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어린아이들일수록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고 그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에 대해 연세대학교 의대 신의진 교수 또한 「과도한 영상물 노출 양육이 영유아의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미디어 노출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 있다.
“24개월 미만 아이들의 뇌 발달을 보면 비디오 자극 등을 받아들이기보다 사람하고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 및 사회성을 많이 발달시키는 뇌 부분이 자극돼야 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많이 있습니다. 뇌 발달 단계상 한창 부모와 상호작용을 해야 할 시기에 비디오나 사람이 아닌 자극을 많이 접하는 것은 아기들의 뇌 발달 단계에 맞지 않습니다. 과도한 영상 자극은 부모와의 소통을 결여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_p. 189 ‘Part 5. 미디어의 공격’ 中

혈류뿐 아니다. 손이 빨라질수록 느려지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뇌다. 『게임뇌의 공포』라는 책을 쓴 니혼대학교 모리 아키노 교수는 2002년 ‘게임할 때의 뇌는 거의 치매 상태나 다름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실제 그의 연구팀이 하루 두 시간 이상 일주일에 나흘 이상 게임에 몰두하는 이들의 뇌파를 관찰했더니 긴장·흥분·활동 상태의 스트레스파인 베타파가 현저히 떨어지고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의 뇌파인 알파파와 겹친 형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런 뇌파의 형태는 지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거의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그는 이러한 실험결과를 통해 게임할 때의 뇌는 치매 상태의 뇌와 다를 바가 없다는 충격적인 결론을 내렸다.
미디어에 사로잡힌 뇌에 대한 연구는 계속 이어졌다. 2011년 세계적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된 한 연구에는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인해 뇌의 구조까지 변한 사진이 나왔다. 연구자들은 하루 열 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 대학생 열여덟 명과 두 시간 미만 인터넷을 하는 대학생 열여덟 명의 뇌를 MRI로 찍었는데, 인터넷을 많이 사용한 사람들의 뇌는 사고인지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크기가 줄어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_p. 193 ‘Part 5. 미디어의 공격’ 中

특히 게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김붕년 교수는 이 해법을 어디서부터 찾을 것인지에 대해 이렇게 조언해주었다.
“지금은 24시간 가정, 학교, 지역사회, 어디든 또래끼리의 문화 자체에 게임이 완전히 파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은 이를 닦거나 세수를 하거나 가방을 챙기는 것과 똑같은 수준의 일상적인 환경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TV를 켜놓고 음악을 틀어놓은 채 컴퓨터 게임을 하는 일명 멀티태스킹이 자연스러운 세대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상화된 자극을 부모가 빨리 인지해서 가르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밤에 이 썩지 않도록 이를 닦게 하고 세수를 시키고 식사예절을 가르치는 것과 똑같이 미디어 사용에 대한 자기조절, 특히 게임에 대한 통제능력을 일찍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_p. 234 ‘Part 6. 힐링! 미디어 캠프’ 中

게임을 하든 말든 버려두는 것도 방치하는 것이지만 어떤 게임을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 역시 아이들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게임하는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게임하는 아이를 이해해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공감을 얻고 싶어한다. 마지못해 게임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워하고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자아존중감 역시 높아진다. _p. 237 ‘Part 6. 힐링! 미디어 캠프’ 中

아이들은 주체성을 지닌 인격체이다.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하고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 인격 대 인격으로 다가서고 함께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관심과 대화는 필수다. 모든 문제는 대부분 대화 부족에서 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감한 성에 대해 나눈 섹스토크나 컴퓨터 옆에 앉아 함께 나누는 대화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첫걸음이었다. 그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른이 활이라면 아이들은 화살통에 든 화살이다. 부모가 어떤 방향으로 활을 쏘는지에 따라 아이의 방향이 달라진다. 몸도 마음도, 머리도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하다. 한번 떠나간 화살은 돌이킬 수 없다. 화살이 화살통에 꽂혀 있을 때 잘 보듬어주고 성근 부분을 다듬어주고 의식의 끝을 날카롭게 세워줘야 한다. 그러면 정확한 방향을 향해 아름답게 날아갈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향해. _p. 272 ‘닫는 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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