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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 The Brilliant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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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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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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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7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124쪽?
ISBN13 978899676141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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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병학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HRD 분야에 첫 발을 디딘 후, 현대그룹 CEO 및 경영자를 위한 창조경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후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에서 인사, 노무 등 HR 분야 전반으로 업무를 확대했다. 현재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이자 지식비즈니스실 실장으로 41만 명이 학습하는 Creative TV(creativetv.co.kr)를 총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지방행정연수원 등에서 창조성과 관련된 강의활동을 해왔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스마트러닝 추진모델 연구’를 주관하였다. 공동 저자인 이소영 연구위원과 함께 연구논문인 「스마트러닝, 학습의 개념을 바꾸다」(2011), 번역서로 「씽킹트리」(2009)를 펴냈다.
저자 : 이소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사·조직(OB/HRM)을 전공했다. 삼성 SDS, 현대경제연구원에서 MBA 프로그램을 비롯해 70여 편의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8년에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생각의 탄생’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현재는 현대경제연구원 지식비즈니스실에서 Creative TV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R&D를 총괄하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인간으로부터 평원에서 내쫒긴 독수리들이 ‘다시는 인간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인간보다 현명해져야 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먼저 평원을 버리고 숲에 들어온 헤라(큰 독수리, 사실은 그의 조상들이 숲에 들어왔다)는 조상 대대로 현명함을 전수받는다. 그리고 자신도 숲의 수많은 친구와 적들로부터 ‘현명함’을 더욱 크게 깨우치게 된다. 스토리는 평원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숲에 들어온 베라가 헤라를 찾아오면서 전개된다. 헤라는 베라(작은 독수리)가 던지는 수많은 질문에 답하고 다시 질문하면서 베라가 현명해지도록 돕는다.

원주민과 자연만이 숨 쉬던 네브래스카 평원에 이주민들이 들어오면서 자연과 인간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한다. 이주민들은 독이 든 음식을 뿌려서 네브래스카 늑대를 멸종시켰고, 계속 자연을 파괴하면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 간다. 이어 독에 의해 죽은 늑대의 사체를 코요테, 독수리들이 먹고 해가 이들에게까지 이르자 독수리는 안전한 숲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인간보다 현명해져야 한다는 것을 독수리들이 깨닫게 된다.

00챕터에서는 ‘왜 배워야 하는가’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핵심적인 내용은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모른다는 것을 자신이 인지하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고, 아는 척 하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또한 알기 위해서는 생각을 넘어 행동해야 하고, 이것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01~04챕터까지는 인간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구조와 그 원천을 배운다. 먼저 세계를 인식하는 오감, 이것을 경험과 학습으로 바꿔 저장하는 이성(좌뇌와 우뇌를 나눠 설명함), 또한 감각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에 이르도록 사고의 차원을 키워주는 감성(주로 우뇌의 역할), 마지막으로 오감과 이성과 감성이 교류하는 도구인 언어와 이미지를 배운다. 예를 들어 눈이 지각한 ‘파란’ 하늘은 ‘파랗다’는 언어로 교체되어 기억되기도 하지만 파란 하늘을 눈으로 보고 사진처럼 파란색을 기억하기도 한다. 이것이 언어와 이미지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오감, 이성, 감성, 그리고 그 전달체계인 언어와 이미지를 잘 다룰 줄 알아야 창조적일 수 있다. 특히 언어와 이미지가 발달하지 못하면 그 세계를 타인에게로 확장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다만, 그 언어나 이미지는 자신의 세계 밖으로 나오면 표현에 불과하므로 상대방이 자신이 설명한 세계를 상대방도 동일하게 인식할 수 없는 한계를 설명한다. ‘파란’ 하늘에서 ‘파란색’은 말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 모두가 수도 없이 많은 파란색 중에서 동일한 파란색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언어와 이미지의 불완전성은 다시 받아들인 사람이 다르게 생각할 소지를 제공하고 이 ‘다름’은 새로운 창조성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창조적인 사람은 같은 것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날카로운 오감, 엄청난 노력으로 쌓아올린 학습과 경험의 이성, 세밀하고 차원 높은 감성을 가져야 하고, 무엇보다 창조성의 연결도구인 언어와 이미지를 키우는 일에도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05챕터에서는 ‘본질’을 다룬다. 이것은 해석과 관련된 것인데,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숨은 진실’을 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에 본질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형상화 능력, 추상화 능력, 패턴을 읽는 능력, 다른 차원으로 그것을 재구조화 할 있는 능력, 심지어는 그것이 되어보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 진실의 문이 열리고 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질은 하나일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본질이 다차원적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06챕터에서는 ‘색깔’을 다룬다. 색깔은 ‘앞서 배운 챕터들의 많은 것들을 왜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다. 색깔은 나를 드러내는 일이며, 나의 존재이유이고, 삶의 가치를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즉, ‘왜 나는 창조적으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다.

07챕터에서는 ‘직관’을 다룬다. 직관은 창조적인 능력이 커진 사람에게서, 쉽게 말해 현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특성이다. 논리적인 설명에 다다르기 이전에 ‘섬광처럼 떠오는 진실에 대한 해답’이 직관이라는 것이다. 이 직관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를 또한 설명한다. 직관은 지금까지 설명한 01~06챕터가 톱니처럼 돌아가는 경지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이와 비교해서 직관의 아주 낮은 차원인 본능과 직감을 동시에 설명한다.

08챕터에서는 이런 모든 것들의 동인인 ‘학습’을 다시 배운다. 00챕터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왜 배워야 하는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등 배우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 다시 강조한다.

09챕터에서는 이런 것들이 결국 우리의 ‘행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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