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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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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괜찮아

: 꿈을 찾는 진로의 심리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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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0g | 146*220*20mm
ISBN13 9788958286400
ISBN10 895828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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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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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산층 연봉이라는 6천만 원이면 될까? 그런데 돈을 어떻게 벌지? 사업을 하면 될까? 사업하려면 기본적으로 사업 자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업 자금이 있으려면 부모님 재산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집에는 돈이 별로 없는데? 돈이 없다면 사람들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멋진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지? 엄마가 바라는 것처럼 좋은 대학에 가면 정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질문은 꼬리를 무는데 답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
‘아, 뭘 해서 먹고살지 생각하면 한심하기만 하네. 왜 나는 이렇게 사는 걸까?’
태섭은 덜컥 겁이 났다. 딱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자 하는 다른 것도 없었다. 그래도 공부가 아닌 길을 가는 상상을 하면 벼랑길을 굽어보는 듯 아찔한 현기증이 났다. -- pp.31-32

직업 적성 검사 결과를 보고 곧바로 자기 진로를 생각하는 것은 여러모로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첫째, 검사는 현실에서 인재를 뽑는 사람의 평가 기준을 고려했다기보다는 원래 직업에 필요한 이상적인 능력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둘째, 직업군 분류에는 적성 검사가 정착되던 1960년대의 상황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오늘날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정보화와 세계화가 많은 것을 변화시킨 오늘날, 50년 전에 틀이 잡힌 검사가 유효하기는 힘들 것이다. 셋째, 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능력이 없었지만 꾸준히 도전해서 원하는 능력을 얻은 사람도 많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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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꿈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추천해 달라는 아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이 책을 보면 된다.”며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을 비로소 만났다. 만족할 만한 성적을 위해, 남들 눈에 비치는 ‘멋질 것 같은’ 모습을 위해 하루하루 참으며 미래의 어느 때 만나게 될 막연한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 오늘날 아이들의 모습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성적이 다가 아니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일궈 나가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이미 입시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한 고등학생들은 긴 인생을 염두에 두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직 여유가 있는 중학생들에게는 지금 당장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김은회 (중동고등학교 사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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