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와 사외보에 글을 기고하는 자유 기고가로 오랫동안 일하다, 결혼하고 엄마가 된 뒤부터는 어린이 책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금은 아줌마 작가들의 공동체 '아작'의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두근두근 사랑 리포트』『승현이의 예절 일기』『숨 쉬는 그릇, 옹심이』『할미꽃』 등이 있다,
<월간 유아>와 <월간 앙쥬>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하며 육아와 유아 교육, 여성 문제 등에 대한 글을 썼다. 지금은 어린이 책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아줌마 작가들의 공동체 '아작'의 작가이자 여성 잡지와 사외보 등에 글을 쓰는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별주부 타령』『우리 언니 족두리』등이 있다.
대교 방송 및 KBS 구성 작가로 일하다 현재는 아줌마 작가들의 공동체 '아작'의 작가이자, 여성 잡지와 사외보 등에 글을 쓰는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여성 CEO,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와 어린이 책 『도전! 초등 리더십』『승현이의 예절 일기』『내 꺼야 내 꺼』『백일홍』 등이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와 만화를 전공한 뒤 한국일보사 편집국에서 일러스트, 인포메이션 그래픽, 캐리커처 등의 일을 했다. 뉴시스 통신사의 멀티미디어 팀 부장, 만화 신문 <데일리줌>의 만화 팀장 등을 거쳐 지금은 (주) 김부일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자 어링이 책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기획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울 수가』『웅진 생각쟁이 인물』등이 있으며 현재 중앙일보에 『만화 틴틴 경제』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