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건드리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노화에 관한 복잡한 과학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계획들로 바꾸어 전달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 데일 브레드슨 (의학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알츠하이머의 종말(The End of Alzheimer’s)의 저자)
스티븐 건드리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노화에 관한 오랜 믿음을 깨고,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으며, 우리의 건강과 수명이 전적으로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건강에 달려있다는 도전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논의를 제시한다. 실용적이고 유익하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이 노화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 마크 하이먼 (의학 박사, 기능의학 연구 클리브랜드 클리닉 센터 이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음식: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까?(Food: What the Heck Should I Eat?)의 저자)
건드리 박사가 이 책에서 유려한 솜씨로 밝혔듯이 우리에게는 이미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는 삶을 경험할 방법이 있다. 대단히 권위 있는 글로 평가받는 이 책은 최신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존재를 돋보이게 할 접점을 제공한다.
- 데이비드 펄머터 (의학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레인 브레인(Grain Brain)과 장내세균 혁명(Brain Maker)의 저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젊을 때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그대로 즐기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실존주의적 질문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우리의 손, 더 정확히 말해서 우리의 장에 달려있다는 것을 건드리 박사는 분명히 제시했다. 이 책은 나이를 먹는 사람은 누구나, 따라서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아리아나 허핑턴 (스라이브의 설립자이자 CEO)
미래에는 건강하게 장수할 특별한 묘약이 만들어질 거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 듣는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다정한 미생물 친구들을 통해 우리가 더 젊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 오즈 박사
건드리 박사는 그동안 염증성 질환을 앓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이제 그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질병과 건강 쇠약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물리칠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 발터 롱고 (박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장수연구소 소장, 단식 모방 다이어트(The Longevity Diet)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