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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사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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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사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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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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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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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1쪽?
ISBN13 979116528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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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리 프뤼돔
낭만주의의 과도함에 대한 반항으로 시에 우아함과 균형 및 미학적 기준을 회복하고자 했던 고답파 운동의 지도자였다.
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했지만 눈병 때문에 과학자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맨 처음 얻은 일자리는 공장 사무실의 서기였는데, 1860년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이 직장을 그만두었다.
1865년에는 불행했던 연애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우아하고 음울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절(詩節)과 시 Stances et poemes〉(1865)에는 그의 대표시 〈깨진 항아리 Le vase brise〉가 포함되어 있다. 〈시련 Les Epreuves〉(1866)·〈고독 Les Solitudes〉(1869)도 초기의 감상적 문체로 쓴 작품들이다.
이후에는 개인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출한 시를 단념하고, 고답파의 보다 더 객관적인 접근을 위해 운문에서 철학적 개념을 표현한 것을 시에 적용했다. 이런 경향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정의 La Justice〉(1878)와 〈행복 Le Bonheur〉(1888)인데, 〈행복〉은 사랑과 지혜를 찾아 헤매는 파우스트의 탐험을 다루고 있다. 후기 작품은 이따금 애매하고, 운문에서 철학적 주제를 표현하는 문제에 있어 너무 순진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1881년에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01년 제1회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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