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언론 홍보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뉴스의 유통과 제작 등을 말하며 어떤 뉴스가 신뢰할 만한지에 대해 알게 합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 뉴스의 진정성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 유연구 (시유컴퍼니 이사)
저자는 책에서 홍보 기사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말합니다. 특히 SNS 광고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홍보 기사를 타깃 고객에게 노출하고, 홍보를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 전동배 (알프레드 대표)
시대가 변하면서 언론 홍보의 기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자는 급격히 변하는 시대에 맞춰 언론 홍보에 대한 예제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온라인 언론 홍보가 비즈니스 무기로 새롭게 느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 유성목 (베스트어랏 대표,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저자)
기업 서비스를 알릴 때 어떤 기사를 만들까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언론 홍보 콘텐츠 종류와 기획 방법 등은 그런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미디어(기자)와 독자들이 좋아하는 보도 자료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 정재욱 (센디 이사 - IT O2O기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지역협의회장)
홍보 담당자는 수없이 쏟아지는 기사들 틈에서 우리 기업의 기사를 타깃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 방법을 이 책은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오늘날의 뉴스와 언론을 폭넓게, 깊게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김미균 (시지온 대표)
저자의 온라인 홍보에 대한 신선한 접근법, 그리고 IT와 연관시킨 홍보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글로벌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술 사업화를 전문적으로 하는 저에게 더욱 유용하게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엇인가를 홍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할 것입니다.
- 김진수 (테크블랙홀 대표)
언론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신문, 방송 등과 같은 전통 매체의 위기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인터넷 상용화 이후 포털과 소셜미디어 등의 플랫폼은 변화 속 새로운 기회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노답’이기도 합니다. 모든 비즈니스들이 온라인에서 채널을 운용하고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강조하지만, 성공적인 사례는 드뭅니다. 저자는 미디어 전문가로서 이런 혼란한 상황 속에서 맥락을 짚어내고 실마리를 제시합니다. 나아가 일반인에게도 현명한 뉴스 소비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홍수의 시대 속에서 저자의 이러한 노하우는 좋은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 분명합니다.
-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대외협력이사)
우리가 포털에서 접하는 정보들 중 신뢰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정보인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우리에게 보이는가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를 역으로 활용한다면 언론 홍보 전략을 짜는데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김영훈 (주식회사 카르타 공동대표이사)
지금 이 순간에도 포털에는 수많은 기사가 올라오고 있고, 이제 소비자는 기사 내용만 봐도 제대로 된 보도 자료인지, 아니면 기업의 광고 기사인지 구분해 낼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소비자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신뢰성을 줄 수 있는지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언론 홍보의 개념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 윤정민 (캔고루 대표)
저자는 해외 다국적 기업이나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언론사와 비슷한 형태의 온드미디어를 운영하면서 글로벌하게 언론 홍보하는 사례로, 새로운 온라인 PR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아직도 올드한 방법으로 언론 홍보를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한동규 (필터앤컴퍼니 대표, 인덕대 디지털산업디자인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