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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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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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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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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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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7.5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35쪽?
ISBN13 978897288459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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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남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가의 사남으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를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에서 3년 동안 공부한 후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영지로 돌아가 농민생활 개선에 힘썼으나 실패하고, 잠시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던 톨스토이는 1851년 3월 「어제 이야기」를 썼으나 미완성으로 남겼다.
이해에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으며 이듬해 《소브레멘니크》에 「소년 시절」을 발표하면서 전역하기까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1862년 34세 때 궁정의사의 딸인 18세의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 교육잡지를 발간하기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여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였으며 이어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의 역작을 남겼다.
그러나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할 무렵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무상함으로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910년 10월 28일 가족들 몰래 가출하여 11월 7일 라잔 우랄 철도의 작은 간이역 아스타포보(현 톨스토이역) 역장 관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임종 때 아내를 보기를 거부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진리를……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역자 : 고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루크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상』 『젊은 근위대』 『에로스가 속삭인다』 『우스운 자의 꿈』 『결혼』 『이반 일리치의 죽음』 『러시아독본』 등이 있다.
역자 : 함영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매기』 『말의 이야기』 『마트료나의 집』 등이 있다.
저자 : 레프 톨스토이
Leo Nikolayevich Tolstoy,Lev Nikolaevich Tolstoi
러시아의 소설가ㆍ사상가.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일컬어지고 있다. 1828년 남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을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자퇴했다. 1847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농장일에 전념했으나 실패하고 1851년에 카프카즈의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발표하여 투르게니에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 후 러시아 농민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뜬 그는 농민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해방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그후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1870년대 후반기에 수많은 정신적 갈등과 고뇌를 겪고 난 뒤 홀연히 농부로 변신하였으며 1885년에는 뽀스레드니끄(중개인이라는 뜻) 출판사를 만들어 러시아 민화와 복음서의 진리를 대중에 쉽게...러시아의 소설가ㆍ사상가.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일컬어지고 있다. 1828년 남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을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자퇴했다. 1847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농장일에 전념했으나 실패하고 1851년에 카프카즈의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발표하여 투르게니에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 후 러시아 농민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뜬 그는 농민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해방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그후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1870년대 후반기에 수많은 정신적 갈등과 고뇌를 겪고 난 뒤 홀연히 농부로 변신하였으며 1885년에는 뽀스레드니끄(중개인이라는 뜻) 출판사를 만들어 러시아 민화와 복음서의 진리를 대중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책들을 펴내기 시작했다.

1870년대 후반 『안나 카레리나』의 마지막 몇 장을 쓸 무렵 그는 모든 것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죽음에의 공포에 사로잡혀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게 된다. 결국 삶의 의의는 과학이나 철학도 설명할 수 없고, 이성의 힘에 의지해서도 해결되지 않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민중의 태도에서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녀의 비극은 사회 가치에 대한 대안을 추구하는 레빈의 행위와 평행을 이루는데, 레빈은 자신의 영지에 있는 농부들 사이에서 해답을 찾는다. 『안나 카레리나』에서 정신적 위기와 극복이 이른바 톨스토이의 회심(回心)이며 『참회록』 속에 서술된 고백의 내용이다. 여기서부터 톨스토이는 현대의 타락한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원시 그리스도에 복귀하여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의 생활을 영위했다. 원시 기독교의 소박성을 지닌 포괄적인 비전에 부합된 삶을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예언적인 현자가 되었다. 톨스토이는 그렇지 않으면 뒤얽혀버렸을 인생에서 자기 책의 핵심을 형성해 주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추구했다. 도덕적 필연성과 합리적 기독교 윤리에 바탕해 농민적 무정부주의, 악에 대한 무저항 정신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한때 전 서계로 퍼져 톨스토이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평론과 소책자, 교훈적인 단편소설 등을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주장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정부, 교회 등의 제도와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자신의 견해를 전파했다.

톨스토이의 걸작 『전쟁과 평화』는 나폴레옹 침략 사건을 러시아의 여러 가정 문제를 통해 그려낸 거대한 서사시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자신들의 삶 속에서 중요성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두 사람, 즉 안드레이 볼콘스키 왕과 피에르 베주호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톨스토이는 남은 생애를 자신의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한편, 자신의 철학을 책으로 구현하면서 보냈다. 종교적 전향 이후에는 비록 도덕주의자 톨스토이가 인생과 인간 경험의 활력 및 다양성을 뛰어나게 포착해 낸 예술가 톨스토이보다 우세할지라도, 그 시기에 나온 작품들 가운데 일부는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한다. 특히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크로우처 소나타』(1891)가 그렇다.

톨스토이의 신비주의와 금욕주의는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매혹시킨 반면, 아내와 가족으로부터는 그를 소외시켰다. 82살 되던 해 그는 그의 가르침과 그의 개인적 부유함의 부등으로 괴로워하던 중, 그의 아내와 말다툼 한 후 집을 나왔다. 3일 후, 1910년 11월 20일 빈촌의 정거장에서 폐렴으로 죽었다.

러시아 민화에 기반을 둔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과 같은 짧지만 진정한 교훈을 주며 삶의 의미를 반추하게 하는 작품들을 써내기도 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교의신학비판』,『참회록』,『나의 신앙』,『부활』,『유년시대』,『소년시대』,『청년시대』,『세바스토폴 이야기』, 『카자흐 사람들』,『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강명수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에서?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부터 청주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어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체호프 『벚나무 동산』, 『철없는 아내』,『체호프와 그의 시대』, 톨스토이 『홀스토메르 / 무엇 때문에?』등이 있다. 저서로는 『체호프 문학의 몇 가지 쟁점: 우리 시대의 인간·현실·관념 읽기』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홀스토메르―어느 말의 이야기」
말의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풍자한 독특한 소설이다. 귀족의 마구간에서 좋은 혈통으로 태어난 홀스토메르는 어느 말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었지만 얼룩빼기라는 이유만으로 외면당한다. 결국 마부장의 소유물로 전락한 그는 여러 주인들을 전전하며 점점 더 혹사당하기만 한다.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한 예전 주인 세르푸호프스코이를 만난 홀스토메르는 기쁜 마음에 그를 불러보지만 이미 몰락한 그는 홀스토메르를 알아보지 못한다.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끊임없이 베푸는 삶을 살았던 홀스토메르는 죽어서까지 말가죽 장수와 늑대에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의 주인 세르푸호프스코이는 죽는 순간까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거추장한 존재로 땅에 묻히게 된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법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반 일리치는 판사로서 사회적 지위와 명망을 얻지만 불시에 닥친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나날을 보낸다. 그가 평생 추구했던 안락함과 편안함, 그리고 체면을 중시하는 예절은 죽음 앞에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사람들의 헛된 거짓말과 가식적인 태도로 인해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을 더 겪게 된 그는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이 혹시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이런 그를 위로해주는 존재는 꾸밈이 없는 순수한 마음 그대로를 내보이는 하인 게라심뿐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죽음을 외면하고 저항하던 이반 일리치는 곧 자신의 삶이 거짓된 것임을 깨닫고 하인 게라심의 행동에서 구원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크로이체르 소나타」
기차 여행을 하면서 만난 한 신사로부터 주인공은 질투로 인해 파국을 맞게 된 비극적인 가정사를 듣게 된다. 아내와의 반목과 불화로 평안할 날이 없었던 포즈드느이세프의 집에 어느 날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찾아오게 된다. 그는 바이올리니스트와 아내의 관계를 의심하면서도 사회적 체면과 위신 때문에 아내와 바이올리니스트의 합주를 허락하게 되고, 이로 인해 더욱더 강한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지방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어느 날 그는 급기야 아내와 바이올리니스트가 부정한 관계를 맺은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늦은 밤 시간까지 함께 있는 아내와 바이올리니스트를 보게 된다. 칼을 든 그를 보고 겁을 집어먹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도망가는 사이 그는 아내를 칼로 찌르고 살해 혐의로 구속된다. 그는 아내의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행동을 참회하기에 이른다.

「세르기 신부」
세속적인 명예욕에 사로잡힌 스테판은 상류사회로 진입하려 하지만 자신의 약혼녀가 황제의 정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도원으로 들어가 버린다. 종교적인 신념과 공명심이 혼재된 상황에서 스테판은 세르기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신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철저한 자기 수행으로 명성이 깊어질수록 그는 세속적인 명예욕에 더욱 사로잡히게 되고 어느 날 결국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꿈에서 받은 계시를 따라 사촌 누이 파센카를 찾아간다. 사촌 누이를 만난 스테판은 자신은 하느님을 핑계로 인간을 위해 살았지만 파센카는 인간을 위해 산다면서도 결국 하느님을 위해 살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진정한 순례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지옥의 파괴와 복원」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악마의 왕 베엘제불은 지옥이 파괴되는 것을 목격하고 땅속 깊은 곳으로 떨어져버린다. 하지만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지옥이 복원되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베엘제불에게 땅 위에서 무수히 많은 신음과 흐느낌, 고함 소리 등이 들려온다. 그 순간 묶여 있던 사슬에서 풀려난 베엘제불은 자신의 수하 마귀들을 불러 모아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교회로 대변되는 종교의 타락과 과학을 향한 인간의 맹신 등으로 지옥이 다시 복원되었음을 알게 된 베엘제불과 마귀들은 크게 기뻐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들의 머리 위로 무수히 많은 신음과 흐느낌, 고함 소리들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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