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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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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

: 나만의 독서법으로 꿈과 끼를 찾아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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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97348152
ISBN10 899734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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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을호
저자 김을호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책읽는나라운동본부 상임대표
한국학습코칭학회 부회장
前)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학습코칭전공 석ㆍ박사 과정 주임교수
前)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前)국무총리실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활동분과)
前)문화체육관광부 12회,15회 독서문화상 심사위원
前)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원 자문위원
現)대한민국 독서교육ㆍ독서경영대상 운영위원회 상임대표
現)유엔 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
現)유엔 세계청소년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대표
現)유엔 공식잡지 《UN CHRONICLE》 발행인
교수법 및 자기주도학습법 특강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임교수 1차 연수(해운대.2010.7.9)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임교수 2차 연수(청주.2010.8.13)
* 충남교육청 교육연수원, 성북교육청, 천안교육청, 논산교육청, 부여교육청, 연기교육청, 인제교육청, 평창교육청, 상주교육청, 이천시청, 제천시청, 구리시청 外
자기주도학습법 및 독서법 특강
* 종로구청, 인천동구청, 송파구청, 인천천공무원연수원, 도봉구청, 구리시청, 서산시, 홍성군, 구리시, 이천시, 제천시, 춘천시, 평창군 外
* 북경대,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덕성여대, 경기대, 한성대, 목원대, 경북전문대, 서정대, 서일대, 송원대, 한양중, 신목중, 서울숭곡초
* 대교, 교보문고 外
* 서울교육대학교 수학자기주도 학습지도사반
* 서울교육대학교 학습코칭지도사반
* 서울교육대학교 영어자기주도 학습지도사반

그 외 활동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상반기 독서 관련 기관·단체 포럼’ 《범국민적 독서문화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특강(2009.6.24)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한민국 성공시대》 학습법 특강(90분, 2008.6.7)
* YTN방송, 국군TV 독서경영 특강(60분, 2009)
* KBS 《8시뉴스》 학습법 자문(2005.2.16)
* 《동아일보》 기획시리즈 ‘책 읽는 대한민국’ 자녀교육 20선 패널
* 《조선일보》(2005.1.4), 《중앙일보》(2005.1.15) 한자(독서논술) 학습법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웃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1년에 40권을 읽는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을까? 아쉽게도 채 한 권이 되지 못한다. 0.8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나마도 책을 억지로나마 읽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제외하면 그 수치는 차마 입 밖으로 소리내기 부끄러울 정도다. 일본에 비해 우리의 사회적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부끄럽기는 마찬가지다. 축구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 하고, 야구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뿌리가 독서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머리말 중에서

‘읽는다’는 말은 어쩔 수 없이 눈 운동을 하고 우격다짐으로 그 입력된 내용을 우리의 연하디연한 뇌에 밀어 넣어야 할 숙명을 일깨우는 불편한 단어다. 우리는 책을 읽지 말고 책 속으로 스며든 후 그 안에서 대답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저자를 만나야 한다. 즉,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 소통을 하는 것이다. 설명을 재미있게 하지 못하는 저자도 있고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저자도 있다. 그런 저자들의 어법을 확인한 후 우리는 책이 가진 한계를 해부해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끝까지 해결되지 않았을 때 책 밖의 저자에게 직접 물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책, 읽지 마라! 책이라는 불편한 종이의 벽을 넘어서서 저자와 이야기를 나눠라. 재미없고 읽을 가치도 없는 내용만 잔뜩 써놨다면 저자를 만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한 데 대해 따질 준비를 하자.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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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우리 인성의 피폐함에서 우리를 구할 빛 역시 독서에서 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행복 독서법》은 가야 할 길을 몰라 헤매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자녀 교육에 노심초사하는 부모님들에게 등대처럼 희망적인 조언을 줄 것이다.
- 서울특별시 교육감 문용린

《행복 독서법》은 책을 평생친구로 삼기 위한 그 길 위에 내딛는 첫 번째 씩씩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신용섭

이 책을 읽고 많은 독자들이 독서에 대한 잘못된 습관을 고쳐 책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기를, 그리고 인생의 튼튼한 버팀목들을 하나씩 세워가기를 바란다.
- 전 법제처장, 변호사 이석연

붓다는 세상의 이치를 아는 길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가 미루어 아는 것이고, 둘째가 그대로 아는 것이고, 셋째가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높은 단계의 길이 가르침에 의지하는 것인데, 가르침을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독서다. 《행복 독서법》은 올바른 독서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행복 독서법》은 가르침을 가장 손쉽게, 그리고 올바르게 얻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소설가 김홍신

책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혜의 샘으로 독자를 이끈다. 따라서 소통의 부재라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책만 한 것이 없다. 《행복 독서법》은 책을 통한 세대 공감, 책을 통한 소통, 책을 통한 성장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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