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임스 휘태커(James Whittaker)
구글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크롬, 구글 지도, 구글 웹 앱 등에 대한 테스팅을 맡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한 바 있으며, 그 전에는 교수를 역임했다. 테스팅계에서 명성이 드높은 인물이다.
구글의 테스트 엔지니어로, 구글 데스크톱, 크롬, 크롬OS의 테스팅을 맡고 있다. 또한 다수의 오픈소스 테스트 툴과 개인화 실험에 대한 개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 입사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
구글 테스트 분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글 보이스, 툴바, 크롬, 크롬OS의 테스팅을 책임지고 있다. 수많은 구글 내부 개발 팀의 초기 코드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10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전향했고, 구글플러스 API 개발을 리드했다. 그 역시 구글에 입사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
1993년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일을 시작해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윈도우 CE 분야 등에서 다양한 작업을 했다. 윈도우 CE팀에 재직할 때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테스트 아키텍트가 됐다. 2005년 엔지니어링 우수 팀의 구성원이 됐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터에게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테스트 우수 팀의 관리자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인터넷 플랫폼과 운영 팀의 그룹 관리자다. 이 팀은 오피스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CRM 온라인 등과 같은 서버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관리 기능을 개발한다. 1998년 입사 이후 사이트 서버와 MCIS의 테스트 리더, 익스체인지, 지식 노동자 서비스, Net Docs, 마이크로소프트 과금 및 가입자 플랫폼 서비스 등의 테스트 관리자로 일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테스트 우수 팀의 관리자로 근무했다.
저자 : 비제이 롤리슨(Bj Rollison)
엔지니어링 우수 팀의 테스트 아키텍트다.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해 윈도우 95 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1999년 테스트 관리자가 되기 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웃룩 98 등을 포함한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전 일본에서 중소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작은 회사에서 근무했다. BJ는 국제 학술대회에 연사로 참가하고, 저널에 기고하며, 워싱톤 대학의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테스트 자동화 공개강좌에서 강의한다.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타이젠 플랫폼(Tizen Platform)을 개발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플랫폼 개발, 아키텍처, 오픈소스, 자동화 테스팅이다.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SWT/JFace 인 액션』(2006),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2008) 등을 공역했다.
카이스트 소프트웨어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SE 파트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요구 공학,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다.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2008)을 공역했다.
㈜STA테스팅컨설팅의 대표이며 현재 1만 7000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테스팅 커뮤니티인 STEN(Software Test Engineers Network, www.STEN.or.kr)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에서 커리어의 승부를 보고자 테스팅 교육?컨설팅?책 집필?국제활동 등을 즐기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을 대신해 ISO 소프트웨어 테스팅 표준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 국제 테스팅 자격증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최근에는 TMMi(Testing Maturity Model integration)를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 확산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소프트웨어 시험 인증팀에서 일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IT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이다.
현재 삼성전자 DMC 연구소 SE Lab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분야는 테스트 메니지먼트, 컨버전스(Convergence) 테스팅, 사용성(Usability) 테스팅이다. 대한민국의 후배 테스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일조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GTOne 에서 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테스팅 방법론에 관심이 많고, 여러 조직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NHN 비즈니스 플랫폼(Business Platform)의 QA팀에서 일하고 있다. 끝까지 ‘테스터의 야성’을 잃지 않고 조금이나마 QA 분야에 기여하는 것이 바람이다. QA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관련 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테스트 자동화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