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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3년 03월 0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63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7793068 |
| ISBN10 | 8997793063 |
글로벌 IT 잉글리시
: 이 책만 있으면 영어로 IT 업무가 가능해진다
김용수(Mark Kim) 저
|
클라우드북스
|
201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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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 비즈니스/취업/무역영어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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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수(Mark Kim)
저자는 현재 Intel Korea의 상무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전에 Microsoft, Yahoo!, Overture 등의 Global IT 기업에서 개발과 기획업무를 맡아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유학이나 해외 거주 경험이 전혀 없는 저자가 외국 회사에 근무하면서 절치부심 영어를 극복한 경험과 정보를,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같은 IT 분야 동료 직장인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감수 : Jeong Yi
한국계 미국인으로 워싱턴 대학에서 정보시스템을 공부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 후 벤처 회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국내 대기업의 영어교육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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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3-03-27
IT업계에서 쓰는 표현만 모아 놓은 책이다. 책안의 몇 가지 예문을 살펴보면..
Thiss app was written in native code. (이 앱은 네이티브 코드로 작성되었습니다)
Can the system handle heavy traffic? (이 시스템으로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가능합니까?)
This API gives you the ability to create posts (이 API를 생성하면 포스트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Please, hand over the list of bugs ASAP. (빨리 버그리스트를 넘겨주세요)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가?
책 한권 모두가 이런 내용으로 예문들이 채워져 있다.
그 뿐 아니라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외국계 IT 회사에 영어로 이력서를 쓰는 방법이나 영어 면접 볼때 쓰는 영어의 표현과 팁 그런 것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영어 접수가 높으면 높은 대로 한 권정도 외국과의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으며, 영어를 못하면 못하는 대로 이 책 한권만 이용하면 바로 영어로 업무가 가능해진다.
Email. 회의 , 전화, 프리젠테이션, 출장, 휴가신청.... IT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의 IT관련 표현들은 영어 학자나 학원 강사들이 쓴 내용이 아니다.
현재 인텔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개발자가 인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를 20여년 가까이 다니면서 현업에서 실제로 업무에 사용하던 영어를 정리한 것으로, 진짜 살아있는 영어이다.
현재 외국계 IT 기업의 입사를 준비하거나, 외국과의 업무를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며..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싶은 개발자나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http://www.facebook.com/globalitenglish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면 매일 매일 자세한 업무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Thiss app was written in native code. (이 앱은 네이티브 코드로 작성되었습니다)
Can the system handle heavy traffic? (이 시스템으로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가능합니까?)
This API gives you the ability to create posts (이 API를 생성하면 포스트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Please, hand over the list of bugs ASAP. (빨리 버그리스트를 넘겨주세요)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가?
책 한권 모두가 이런 내용으로 예문들이 채워져 있다.
그 뿐 아니라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외국계 IT 회사에 영어로 이력서를 쓰는 방법이나 영어 면접 볼때 쓰는 영어의 표현과 팁 그런 것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영어 접수가 높으면 높은 대로 한 권정도 외국과의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으며, 영어를 못하면 못하는 대로 이 책 한권만 이용하면 바로 영어로 업무가 가능해진다.
Email. 회의 , 전화, 프리젠테이션, 출장, 휴가신청.... IT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의 IT관련 표현들은 영어 학자나 학원 강사들이 쓴 내용이 아니다.
현재 인텔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개발자가 인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를 20여년 가까이 다니면서 현업에서 실제로 업무에 사용하던 영어를 정리한 것으로, 진짜 살아있는 영어이다.
현재 외국계 IT 기업의 입사를 준비하거나, 외국과의 업무를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며..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싶은 개발자나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http://www.facebook.com/globalitenglish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면 매일 매일 자세한 업무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몇 가지 있다. 예를 들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등. 수 없이 많은 소원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직장인이라면 그 중에 빼 놓을 수 없는 소원 하나가 바로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해서 더 이상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일 것이다.
저자 역시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영어 공부 방법은 모두 시도해 보았고, 그 결과 상당히 괜찮은 영어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IT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내 영어 실력 정도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도 넘쳤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감은, 전화로 미국 본사와 회의를 하게 되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동안 내가 익힌 영어는 학원이나 교재를 통해서 배운 일반적인 영어였지만 실제 글로벌 IT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나 관련 업계에서 통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에는 문외한이었던 것이다.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도 다녀보았고, 관련 교재로 공부도 했었지만 학원 강사나 책 저자가 해당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없어서인지, 실제 IT 분야 회사 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 책은 IT 회사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을,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구성하였다. 현장 냄새가 풀풀 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을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활용하면 여러분들에게 매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상황과 조건에 맞게 적절히 단어와 구문을 바꿔가면서 숙지한다면, 분명히 최소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것이다.
저자 역시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영어 공부 방법은 모두 시도해 보았고, 그 결과 상당히 괜찮은 영어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IT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내 영어 실력 정도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도 넘쳤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감은, 전화로 미국 본사와 회의를 하게 되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동안 내가 익힌 영어는 학원이나 교재를 통해서 배운 일반적인 영어였지만 실제 글로벌 IT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나 관련 업계에서 통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에는 문외한이었던 것이다.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도 다녀보았고, 관련 교재로 공부도 했었지만 학원 강사나 책 저자가 해당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없어서인지, 실제 IT 분야 회사 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 책은 IT 회사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을,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구성하였다. 현장 냄새가 풀풀 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을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활용하면 여러분들에게 매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상황과 조건에 맞게 적절히 단어와 구문을 바꿔가면서 숙지한다면, 분명히 최소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것이다.
---「저자 서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영어책은 많다. 직장인을 위한 영어책도 많다. 하지만 「IT 분야의 직장인을 위한 영어책」은 없었다. Microsoft, Yahoo, Intel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IT 전문가로서, 또한 매일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토종 한국인으로서 저자가 겪고 체득한 노하우를 이 책은 모두 담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표현들만 깔끔하게 정리된 책의 구성은 실전에서 독자의 능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다.
-류중희(인텔코리아 모바일부문 상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IT 업계에서 영어 실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외국계 IT 기업에 다니면서 경험한 실제 영어 표현, 최신 IT 트렌드에 어울리는 표현을 담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서황욱(구글코리아 상무)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영어는 가장 중요한 기본 「스펙」이다. 그러나 뛰어난 한국의 인재들이 전문 IT 영어에 익숙하지 못해 세계 무대에서 불편을 겪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저자는 여러 글로벌 IT회사에서 근무하며 실전에서 다진 실력을 십분 발휘해 정보통신 회사들이 인터넷, 이메일, 회의, 출장 등 일상적인 업무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필수 길잡이를 선보였다.
-윤현준(마이크로소프트 APAC 지역본부 이사)
역시 비즈니스 영어는 현업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이 더 잘 안다. 내가 접해 본 어떤 영어책 보다 현장감이 있고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아 반갑다. 특히, IT 분야에 특화된 내용을 담았기에 IT 현장에서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 된다.
-김영재(오라클코리아 상무)
IT 분야에서 영어로 업무를 본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몇몇 글로벌 IT 회사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외국인 고객과 상담하고, 해외 개발자와 자주 업무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에 말문이 막히면서 「아, 이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지?」하고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다. 장애라도 생기면 그 상황을 영어로 자세히 설명한다는 게 그야말로 「멘붕」이다. 이 책은 그런 실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IT 분야의 독자들에게 든든한 영어 고민해결사가 될 것이다.
양희정(CA 테크놀러지스 이사)
-류중희(인텔코리아 모바일부문 상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IT 업계에서 영어 실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외국계 IT 기업에 다니면서 경험한 실제 영어 표현, 최신 IT 트렌드에 어울리는 표현을 담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서황욱(구글코리아 상무)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영어는 가장 중요한 기본 「스펙」이다. 그러나 뛰어난 한국의 인재들이 전문 IT 영어에 익숙하지 못해 세계 무대에서 불편을 겪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저자는 여러 글로벌 IT회사에서 근무하며 실전에서 다진 실력을 십분 발휘해 정보통신 회사들이 인터넷, 이메일, 회의, 출장 등 일상적인 업무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필수 길잡이를 선보였다.
-윤현준(마이크로소프트 APAC 지역본부 이사)
역시 비즈니스 영어는 현업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이 더 잘 안다. 내가 접해 본 어떤 영어책 보다 현장감이 있고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아 반갑다. 특히, IT 분야에 특화된 내용을 담았기에 IT 현장에서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 된다.
-김영재(오라클코리아 상무)
IT 분야에서 영어로 업무를 본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몇몇 글로벌 IT 회사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외국인 고객과 상담하고, 해외 개발자와 자주 업무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에 말문이 막히면서 「아, 이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지?」하고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다. 장애라도 생기면 그 상황을 영어로 자세히 설명한다는 게 그야말로 「멘붕」이다. 이 책은 그런 실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IT 분야의 독자들에게 든든한 영어 고민해결사가 될 것이다.
양희정(CA 테크놀러지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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