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금을 버린 형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600
판매가
6,84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6g | 214*283*15mm
ISBN13 9788997824090
ISBN10 89978240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온유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꿈꾸는 꼬리연에서 그림책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바키라도 놀고 싶어요』,『핀핀이 날아요』,『화폐로 배우는 세계 유산』,『초등학생을 위한자연재해 지식책』,『장화 신은 고양이』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정형
강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아서 직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닉스 영어 동화』,『 목욕이 좋아요』등이 있습니다.
해설 : 박철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0대학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의하면서, 문학 평론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감각의 실존』,『관계의 언어』,『행복한 청소부 킴』,『공작이 왔어요』 등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번역한 책도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순간 형제는 황금보다 무서운 욕심이 둘의 우애를 갈라놓을 수 있다는 걸 깨닫지요. 형과 아우는 금덩어리보다 둘 사이의 우애가 더 소중하다고 여기고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져 버렸어요. 물론 집도 사고 땅도 살 수 있는 값비싼 금을 버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눈 딱 감고 금을 버린 덕분에 형제는 소중한 우애를 지킬 수 있었답니다. 장난감이든 과자든 욕심을 부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진정으로 욕심을 버리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