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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eBook

스물 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 6년 차 CEO 전아름의 솔직담백한 벤처 이야기

[ EPUB ]
전아름 | 강단 | 2015년 11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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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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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76쪽?
ISBN13 979118629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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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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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아름

여대생 CEO, 문화 복덕방 매니저, 닥치고 공격하는 청년, 아트가이드라는 직업을 만든 사람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남자친구와 연애하기도 바쁜 22살에 겁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6년간 ‘써니사이드업’이라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30살이 되면 이직 또는 권태로움에 빠질 수 있는 인생을 걱정하는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이 분야에서 10년을 걸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 빨리 30살이 되기를 바란다.
어릴 적부터 평범하게 부모님 말 잘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과 동시에 코스프레, 밴드 활동, 글쓰고 그림 그리는 것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습관적으로 해왔다. 조금은 힘들었던 어릴 적 삶을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쌓아온 것들이 강렬한 영감이 되어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믿는다. 문화 생활은 어쩌다 한 번 하면 재밌었어, 또는 지루했어라는 느낌만 받을 수 있지만, 다양한 문화 생활을 향유하면 무언가는 좋은 아웃풋이 꼭 생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래서 ‘전 국민의 문화 생활 습관화’를 목표로 문화 생활을 대중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며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점점 힘들고 팍팍해지는 청년들의 삶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어쩌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집필 - 이종철

한국잡지협회 산하 잡지교육원 연수생 수료를 시작으로 에디터를 시작해 현재는 월간 웹(w.e.b.)에서 편집장 및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단행본, 잡지, 소셜 미디어, 온라인 등 서식에 맞게 다른 글을 쓴다. 각종 기업 웹사이트에 필진으로 참여 중이며, 이커머스 디자인 브랜딩, 캐스트형 콘텐츠 사이트 기획 및 실무, 잡지교육생 교육 등으로 바쁘게 지내는 중이다.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 글의 힘을 맹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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