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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전기 ( 楚留香 傳寄 )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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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전기 ( 楚留香 傳寄 ) - 2007

고룡 | 대주미디어 | 2008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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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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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6월 10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KC인증 KC 인증 :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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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대주미디어 -오 디 오: DD 2.0 -화면정보: 4:3 Letter Box -상영시간: 각 about 180분 (총 1,845분+OST부가영상) -더 빙: 중국어 -자 막: 한국어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이용가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명나라 만력 연간

의적 초류향은 난민을 구한 후 ‘천하제일미녀’로 소문난 어척소의 마음을 훔치려 운래객잔으로 향한다. 초류향은 어척소에게 마음을 빼앗겨 모든 것을 버리기로 마음먹지만 운래객잔에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천일신수’에 당해 죽고 신수궁의 궁남연은 초류향이 그들의 ‘천일신수’를 훔쳤다고 단정한다.

어쩔 수 없이 초류향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는 소용용과 만난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 여러 난관을 극복한다. 초류향은 뜻밖에도 이 사건에 자신의 친구 무화와 개방파 방주인 이홍수가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옛날 무화와 이홍수의 아버지 천풍십사랑은 무공을 배우기 위해 중원에 왔으나 각 문파에게 거절당했고 여러 문파를 전전하면서 몰래 무공을 배웠다. 그 후 각 문파와 대결을 벌였고 결국 개방파 임자와 소림사 방장 천봉의 손에 죽는다. 훗날 임자와 천봉은 천풍십사랑이 그들과 겨루기 전 이미 다른 사람들과 결전을 치른 것을 알고 후회한다.

천풍십사랑의 의붓딸 석관음은 천풍십사랑의 복수를 위해 무화와 홍수를 각각 소림사와 개방파에서 자라게 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남자로 변장했던 홍수는 초류향을 좋아하게 되어 혈육의 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무화는 독을 마시고 자결하고 홍수도 멀리 떠나 초류향은 혼자 남는다.

초류향이 누이동생처럼 아끼는 송첨아는 초류향과 홍수의 소식을 듣고 질투한 나머지 먼 길을 떠나고 첨아를 걱정한 용용이 동행한다. 용용이 갑자기 사라진 후 초류향 일행은 용용이 잡혀갔다고 생각한다. 용용을 구하러 찾아간 곳에서 초류향은 임랑을 구하고 세 사람은 함께 사막에 들어간다. 사막에서 뜻밖에 어릴 적 친구 호철화를 만나고 구자국과 석관음 사이의 대결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스런 임랑은 초류향의 마음을 움직였지만 갑자기 실종됐고 구자국왕의 왕비가 되어 나타난다. 또한 용용이 구자국의 비파공주인 사실도 알게 된다. 구자국에 급한 일이 생겨 서둘러 돌아왔던 것이다.

초류향은 천신만고 끝에 임랑을 구자국왕의 손에서 구해내지만 임랑이 바로 전설속의 석관음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석관음은 구자국을 무너뜨리려 했고 무화가 죽지 않고 살아 반란군을 지휘하는 우두머리가 되어 석관음을 도와 최우의 결전을 준비한 사실도 알게 된 것이다.

사랑과 정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초류향은 결국 석관음에게 일격을 가한다. 허나 그 순간 석관음은 초류향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결심을 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꿈에도 몰랐던 초류향의 공격에 석관음은 백발로 변했고 더욱 잔혹해진다. 결국 초류향의 칼이 급소를 찌르자 석관음은 눈물을 흘린다.

철처하게 패한 무화는 석관음 사건을 이용하여 구자국왕의 눈에 들고 싶어 한 류무미의 공격을 받아 무공을 잃고 사막을 나간다. 훗날 한 여인이 무화를 구해준다.

류무미의 간사한 계략은 초류향의 눈을 속이지 못하고 류무미는 서둘러 떠난다.

사막을 벗어난 기쁨도 잠지 강호에 다시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8대 문파가 신수궁을 둘러싸고 암투를 벌인다. 각 문파에서 초류향을 초청하자 첨아는 과거의 고민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지만 초류향은 신수궁을 둘러싼 갈등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때 사막에서 좌절을 경험한 류무미 부부는 8대 문파에 들어가고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하지만 수모음희가 먼저 8대 문파를 모두 격퇴한다. 결국 류무미는 살아남기 위해 남편마저 배신한다.

이 결투로 인해 8대 문파는 모두 타격을 받고 음희 자신도 중상을 입어 자신의 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직감한다. 신수궁을 지키기 위해 수제자 궁남연에게 신공을 전수해주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궁남연이 순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희는 차마 궁남연을 죽이지 않지만 자신의 신공을 전수해주지 않는다. 이때 음희가 낳은 딸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무미도 이 말을 엿듣는다.

궁남연은 무공을 잃은 무화를 동굴에 가두고 평생 돌봐주려고 하지만 무화는 야심을 버리지 않고 음희를 죽이도록 설득한다. 망설이던 궁남연은 무미를 만나고 무미를 무화 앞에 잡아온다. 무화는 자신의 무공을 없앤 무미를 죽이려고 하지만 무미는 음희가 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자신이 그 딸인 것처럼 행세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무화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음희는 무화의 침상을 찾아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어려서부터 무화를 좋아했지만 무화가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무화의 무공을 없앴고 무화를 닮은 옥함과 결혼했다고 말한다. 그제야 무화는 어린 소녀였던 무미가 어른이 된 것을 알아본다.

8대 문파와 대결을 피하는 초류향이 못마땅한 첨아는 우연히 봉고와 남연의 결투에 휘말리고 봉고는 죽기 전 신물을 첨아에게 주면서 음희의 딸을 찾도록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첨아는 신수궁을 공격하기 어려울 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음희의 딸인 척 가장하고 신수궁에 들어간다. 음희는 첨아를 총애하고 첨아는 여러 차례 신수궁을 없애려 하지만 음희를 생각해서 포기한다.

초류향과 용용은 첨아가 신수궁에 잡혀있는 소식을 듣고 놀라 신수궁으로 찾아가고 첨아가 무미의 함정에 빠져 신분을 알려지자 음희는 첨아를 가둔다.

무화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무미를 음희의 딸로 만들려고 하지만 무미는 신수궁을 얻더라도 무화는 궁남연이 있는데 자신은 아무도 없다며 거절한다. 다음날 무미는 떠나면서 무화에게 남연을 죽이라고 말한다.

무화는 남연을 죽이고 무미를 이용하려 하지만 남연의 사랑 앞에서 주저하며 실행하지 못한다. 무미는 무화에게서 소식이 없자 괴로워하며 혼자 주루에서 춤을 추며 살아간다.

궁남연이 갑자기 임신하자 음희는 남자가 누군지 추궁하지만 남연은 입을 열지 않는다. 초류향과 용용이 첨아를 구하러 오자 음희는 초류향을 의심하여 결전을 벌이고 초류향은 음희의 딸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한다.

초류향과 용용은 단서를 따라 음희의 딸을 찾아 나서고 무미는 초류향과 용용 앞에서 잘못을 반성한 것처럼 연기한다. 무미가 보인 가짜 흉터를 보고 용용은 무미가 음희의 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미와 음희가 만나고 초류향과 용용, 호철화, 첨아도 다시 만난다. 하지만 첨아는 봉고가 죽기 전에 남긴 말을 생각하고 무미를 의심한다. 이때 무미도 대책을 마련한다.

초류향 일행은 구사일생으로 신수궁을 빠져 나와 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다 뜻밖에 수모음희와 초류향 사이에 얽힌 관계를 알게 된다.

한편 류무미는 계속 음희의 비위를 맞추고, 결국 무공을 전수받는다. 무화는 무미에게 음희를 죽이라고 재촉하고 무미 역시 무화에게 남연을 먼저 죽이라고 한다.

무화는 궁녀로 변장해 남연의 자살을 꾸미려고 하지만 남연이 베푸는 정 때문에 그녀의 죽음을 바라지 않게 된다. 모든 사실을 안 무미는 괴로움에 못 이겨 몇 번이나 무화를 죽이려고 하지만 결국 독한 마음을 먹지 못한다. 무미는 눈물을 흘리며 차라리 평생 동안 자신을 속여 달라고 무화에게 말한다.

초류향은 이번 사건과 음희가 저지른 과거의 사건을 함께 조사하다가 마침내 음희가 바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원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류향은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무미는 음희가 전해준 무공에 의해 주화입마 되고, 영문을 알지 못 해 음희에게 묻는다. 음희는 웃으며 말한다. 벌써부터 무미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무공을 전수했고 원래 음희가 낳은 아이는 아들이었다는 것을.

무미는 깜짝 놀라고 채작은 무화와 남연은 잡아와 무화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멀게 한다. 또한 두 여자 가운데 하나를 골라 죽이라고 한다. 무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고 무미는 소리를 지르며 깊은 연못으로 몸을 던진다.

초류향은 돌아와 음희를 다그치고 음희는 순순히 인정한다. 둘은 결투를 벌이고 초류향이 승리한다. 초류향은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갑자기 그녀가 읊는 시가 자신이 어릴 적 들어본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음희는 자신이 초류향의 어머니임을 밝힌다.

상봉한 모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위독한 음희에게 초류향은 그녀를 대신해 영원히 신수궁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용용은 음희의 시신에서 수궁사를 발견하고, 그녀가 처녀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초류향에게 신수궁을 맡기고 싶었던 음희의 음모였던 것이다. 용용은 사실을 말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산속에서 남연은 무화를 보살핀다. 무화는 옆에 있는 여자가 무미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무화는 마침내 그녀에게 말한다. 그의 마음속에는 줄곧 남연이 있었다고. 그 말은 들은 남연은 눈물을 흘린다.

고민하는 용용에게 초류향은 자신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다만 음희가 편히 눈 감도록 하기 위해 모르는 척 한 것이라고.

춤과 노래 속에 첨아는 신수궁의 공주가 되고, 철화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호를 향해 발길을 옮기는 초류향에게 용용이 뛰어와 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초류향은 코를 만지면서 웃으며 말한다. 이제 막 준비된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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