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상관없이 점수만 올려주는 나쁜강의
2006년 5월부터 시행된 New TOEIC은 리스닝과 리딩 모두 지문이 길어지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들이 등장하는 등 더욱 강력해졌다. R/C를 보다 상세하게 들여다보면, 틀린 것을 고르는 Error Detection 유형의 Part 6가 장문 공란 메우기 유형으로 새롭게 바뀌었고, Part 7 독해에서는 1개 지문만 나오던 단일지문 유형에다가 2개의 지문을 읽고 푸는 복수지문 유형까지 추가되었다. 결국 일정 수준의 듣기실력과 독해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수준의 수험자들에게는 특히 어려운 시험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바쁜 시간에 새로운 토익시험까지 공부해야 하는 수험자들을 위해 ‘나쁜강의’가 다시 한 번 나섰다! New TOEIC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내용과 100% 적중하는 핵심과 급소를 고스란히 담았기에, ‘나쁜강의’와 함께라면 초급자도 최단시간에 800~900점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특징
딱 4시간만 들으면 New TOEIC 만점의 길이 보인다!

> 더욱 강력해진 New TOEIC에 더욱 나빠진 나쁜강의로 맞선다!
New TOEIC이 시행되면서 당장 기존의 토익서는 쓸모가 없어졌다. 그래서 ‘나쁜강의’가 다시 한 번 나섰다! 완전히 바뀐 Part 6와 보강된 Part 7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Part 5에 꼭 필요한 어휘도 새롭게 마련된 ‘어휘퀴즈’를 풀면 확실히 외워진다.

> New TOEIC, 요령을 알면 점수가 올라간다!
New TOEIC 시험점수를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New TOEIC의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요령을 가득 담았다. 모두 기억하자, New TOEIC은 학문이 아니라 영어로 보는 상식시험이다! 딱 4시간, 강의를 듣고 요령만 알면 만점도 꿈이 아니다!

> 스포츠카처럼 잘 나가는 김형용 쌤의 명강의가 다시 한번 질주한다!
<토익 나쁜강의 네시간> 시리즈는 2002년 첫 출간 후 5만부 이상 팔리며 ‘토나네 폐인’이 등장할 정도로 수많은 수험생들의 지지를 받았다. 저자인 김형용 쌤은 올해 EBS TV 및 외국어사이트 토익 대표강사로 발탁되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스포츠카의 날렵한 몸체와 탁월한 성능을 닮은 김형용 쌤의 명강의는 ‘나쁜강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구성
<뉴토익 플러스 나쁜강의 네시간> 리딩 편은 요령과 예시문제를 담은 책 한 권에 강의 Tape 4개로 구성되어 있다. Tape에 수록된 내용은 두앤비 홈페이지(www.dobedobe.com)에서 MP3 파일로도 무료제공된다.
책의 앞에 있는 도입부를 통해 New TOEIC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학습법을 익히고 나면, 그 후 Part 5~7까지 파트별로 제시되어 있는 요령과 예시문제를 통해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선생님의 강의 Tape와 함께 들으면 New TOEIC R/C를 4시간 만에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부록인 ‘시험보기 10분 전’ 메모리카드를 준비해가면 된다. New TOEIC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쁜강의’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