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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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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를 찾다

: 답을 찾아가는 교회, 모두가 행복한 교회, 또 가고 싶은 교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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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02g | 146*210*30mm
ISBN13 9791186590065
ISBN10 118659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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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대
‘성령의 지배를 받는 목회, 즐거운 목회’
이상대 목사는 ‘성도가 성도답게, 직분자가 직분자답게, 목사가 목사답게,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질 때 한국 교회가 밝아지고,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는 목회자이다. 한국에서 제일 좋은 교회, 모두가 행복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1분 1초도 헛되지 않는 살아있는 예배, 365일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 교회의 존재 이유인 영혼 구원 사역’에 최우선 순위를 둔다. 또한, 성도가 교회를 옮길 때 이명 증서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이명 증서 운동’을 실천하며, 만 명 교회 하나보다 백 명 교회 백 개가 세워질 때 한국 교회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분립 지교회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자 약력
* 서울신학대학 기독교 교육학B.A 졸업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A in Healing Minister 수료
* 서울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 왜그너 교회개척성장연구원 원장 역임
* 알파코리아 이사, 서울 서지방회 회장 역임
* 중국연태 서광비전센터 및 고급중고등학교 국제학부 이사장 역임
* 교단청소년부흥특별대책위원장, 서울중앙신학원 교수 역임
* 현) 교회건강연구원 이사장
* 현) 세계복음화 중앙협의회 이사, 상임회장
* 현) 미래목회포럼 대표회장
* 현) 서광교회 담임목사
저서
* 『개척교회를 벗어나는 일곱 가지 방법』
* 『교회개척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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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그로 인해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핵심의 목적어를 잘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동시에 ‘너’를 위해 돌아가셨다. 즉,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 물론 십자가 신앙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이 ‘나’를 향한 것임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와 상관없는 막연한 복음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한 복음으로 분명하게 받아들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복음과 사랑을 내 것으로 삼되, 절대 거기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그 사랑은 내 안에서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타인에게로 이어져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십자가 사랑을 적용하는 것까지를 십자가 신앙의 범위로 삼아야 한다.
---「십자가 신앙으로 본질을 회복하라」중에서

때론 챙기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비행기를 타고 긴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저런 불필요한 짐들은 여행길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물이 될 뿐이다. 만약 ‘이게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염려 때문에 다 싸매고 간다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기 어렵다. ‘없으면 여행지에서 다시 구하거나 사지, 뭐’ 하는 생각으로 길을 떠날 때, 여행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미 여행에 대한 가치를 알고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정도의 수고와 투자는 각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을 따르는 여정에서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한 채 죄다 들고 가면 뒤처지기 쉽다. 이제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다면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메고 있던 것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려면 먼저 버리라」중에서

요즘 대부분의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이 기계 덕분에 운전자들은 목적지까지 헤매지 않고 갈 수 있다. 그런데 간혹 내비게이션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길을 인도하는 것 같을 때가 있다. 내 생각에는 ‘이렇게’ 가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내비게이션은 ‘저렇게’ 안내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그 지시대로 가 보면 더 빠르고 수월하게 길을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 더 맞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혹은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틀린 것 같아 당혹스러울 때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유를 붙이지 말고 따라 가자. 어떤 상황에서든지 온전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임을 기억하자.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찾으려면 먼저 죄인임을 인정하라」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종일 뿐이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인 양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증거하면 그야말로 우리는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범죄자가 될 뿐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반드시 기억하자. 지금 누군가가 우리의 주장과 강요로 인해 부담을 느낀다면, 그것을 영적인 거룩한 부담으로 포장하지 말고 과감히 그 행동을 멈춰야 한다. 우리를 낮추고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만이 그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
---「남을 실족케 하는 일을 멈추라」중에서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었지만 분열이나 다툼이 없었다. 귀족과 천민이 함께했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했다. 심지어 이방인과 유대인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했다. 그런데 그들의 하나 됨은 교회 안에서만 하나 됨으로 그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지도자를 다른 곳으로 기꺼이 보내며 자신의 교회 발전만이 아닌 하나님 나라 전체의 발전에 뜻을 두었다. 그러기에 안디옥 교회는 온전한 하나 됨을 이루는 교회가 될 수 있었다. 이처럼 교회의 진정한 성장과 하나 됨은 교회 밖으로 눈을 돌리는 것까지 수반한다. 그것이 건강한 교회 발전을 이루는 방법이며 이 시대의 교회를 회복하는 하나의 대안이다.
---「큰 교회로 키우기보다 작은 교회로 분립해 나가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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