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윔피 키드』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lsquo그레그&rsquo가 쓴 그림일기를 통해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으로 아이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성인들도 어린 시절 겪었던 매일의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만한 유머가 담겨 있습니다.중학생 소년 그레그는 나중에 부자가 되고 유명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일기 쓰기를 시작합니다. 비록 지금은 하루에 두 번은 면도를 해야 할 것 같은 고릴라들과 중학교에 갇혀 있지만요. 올해 그레그의 가장 큰 목표는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레그는 학생 선거에 나가고, 레슬링을 배우고, 연극 공연을 하고, 학교 안전 순찰대에 들어가고,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등 온갖 노력을 합니다. 과연 그레그는 그렇게 바라 마지않던 &lsquo인기 짱&rsquo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레그는 과연 험난한 중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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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에서 1억 7천만 부 판매, 네 번째 극장용 영화 제작 중!
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역사상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어린이책!
1억 7천만 독자가 반한 [윔피 키드] 시리즈 첫 번째 책!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lsquo그레그&rsquo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2016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필독서 [윔피 키드] 시리즈 첫 번째 책이 개정판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개정판 출간 기념,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윔피 키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윔피 키드 ① 학교생활 일기》를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을 만나 보세요. 다가오는 12월에는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방한할 예정입니다. &lsquo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rsquo,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윔피 키드]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7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lsquo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rsquo &lsquo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rsquo &lsquo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rsquo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윔피 키드]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lsquo커커스 리뷰&rsquo &rsquo스쿨 라이브러리 저널&rsquo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윔피 키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lsquo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rsquo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만한 유머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성인들도 어린 시절 겪었던 매일의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먼저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의 눈으로 보아도 재미있는 책,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 서평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아이가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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