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프로토타이핑이 아이디어 탐색을 위해서거나, 혹은 소통을 위해 사용하더라도, 타드 자키 워플의 명석하고 접근성 좋은 가이드는 독자 여러분에게 필요한 툴을 제공할 것이다.
제시 제임스 가렛Jesse James Garrett (Adaptive Path의 대표, 『The elements of User experience』의 저자)
여러분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프로토타이핑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이 책은 여러분께 프로토타이핑의 중요성을 설명할 뿐 아니라, 어떻게 프로토타이핑을 진행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직관적인 설명과 유용한 예제들은 경험 있는 디자이너들에게도 어떤 프로토타이핑을 진행할 것인지, 언제 실시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도구로 제작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누군가 저에게 프로토타이핑에 대해 물어본다면, 지금부터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굿윈 Kim Goodwin (Cooper Design 부사장, 『Designing for the Digital Age』의 저자)
이 책을 4분의 1쯤 읽었을 때 우리는 요구사항 문서를 집어 던지고, 대신 사진들과 화이트보드 스케치를 이용해서 소통하기 시작했다. 어떠한 프로토타이핑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을지 현업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케이스 스터디들과 함께 지혜를 통합하고, 분석하여준 타드에게 감사를 전한다.
숀 에이브러햄슨 Shaun Abrahamson (Colaboratorie Mutopo의 연구원)
타드의 글은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사회적 의사결정 및 조직상의 구매 문제를 결정함에 있어서 프로토타입의 역할부터 인터렉티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실제 예제까지.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실제 제품을 만들어 내는 현업 전선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완성도 높은 책이다.
존 콜코 Jon Kolko (Frog의 인터랙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편집장)
만약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고 있고, 태스크 플로우나 와이어프레임에서 갇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한번 볼 것을 권한다. 타드는 실질적이고 체험 가능한 조언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프로토타이핑을 진행하고, 실제 구현 이전에 정말 인터렉티브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댄 새퍼 Dan Saffer (Kicker Studio의 사장, 『Designing for Interaction』와 『Designing Gestural Interfaces』의 저자)
우리 분야에 크게 공헌한 타드 자키 워플의 책은 왜? 라는 질문과 어떻게? 라는 질문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작가는 훌륭한 사례들을 들어 독자 여러분이 왜 프로토타이핑이 강력한지 이해시켜 주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실례로 각종 도구와 기법들을 아이디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크리스 콘리 Chris Conley (Gravity Tank의 책임 디렉터)
타드는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가장 큰 의문, 예를 들어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어떤 모양으로 구성할 것인가?에 대해 성공 원칙들과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답을 던진다. 이 책을 몇 년 전에만 가질 수 있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빌 드루시 Bill DeRouchey (Ziba Design의 선임 인터랙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