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선생님, 과학이 뭐예요?

선생님, 과학이 뭐예요?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09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102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60g | 150*207*20mm
ISBN13 9791188215393
ISBN10 11882153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주는 거의 비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우주의 별들을 월드컵 축구 경기장만 한 공간에 있는 좁쌀 하나 크기로 비유합니다. 교실을 우주라고 가정해 볼까요. 별은 교실의 보일락 말락 한 먼지인 셈이지요. 행성을 거느린 별의 세계가 티끌이라 할 만큼 우주는 넓습니다.
--- 본문 중에서

북극성은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별입니다. 북쪽을 가리키는 상징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보는 북극성 빛은 지금 빛나는 게 아니랍니다. 북극성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대략 400광년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북극성의 빛은 400여 년 전에 출발한 빛이지요.
--- 본문 중에서

인류의 고향이 별이라는 말은 단순한 문학적 비유가 아닙니다. 과학이 밝혀낸 진실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들이 별에서 왔으니까요.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모두 별들의 후예입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수십억 년 전에 죽은 별들의 먼지로 이루어졌고, 언젠가는 다시 원자로 흩어져 저 우주를 떠돌아다닐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인류의 역사는 아무리 늘려 잡아야 700만 년 정도이고, 문자로 기록된 역사만 따진다면 겨우 3,000년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공룡이 지구를 1억 5,000만 년 내내 지배했다면 실로 엄청난 시간이지요. 물론 그 시기에 인류는 없었습니다.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사는 모습은 만화나 영화 속의 공상이지 전혀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주 역사에서 인류의 출현은 지극히 최근의 사건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지구의 역사를 하루라고 가정해 볼까요. 지구가 탄생한 시각을 0시라고 가정하면, 최초의 생물은 새벽 4시쯤 바다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루가 다 지나갈 무렵인 밤 9시 59분이 되어서야 육상 식물이 등장하지요. 이어 밤 10시쯤에 육상 동물이 등장합니다. 공룡은 밤 11시쯤 어슬렁거리며 등장하고요. 그들이 사라지고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것은 밤 11시 58분 43초입니다.
--- 본문 중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밝은 미래를 가져다줄 수도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일어난 가장 좋거나 가장 나쁜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지요. 두 가지 가능성이 모두 있기에 과학과 우리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합니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